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CP+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된다. CP+(CAMERA&PHOTO IMAGING SHOW 2013)란 최신 제품의 기술을 소개해 산업과 사진영상의 발전에 공헌하는 국제적인 종합 사진 영상쇼라고 한다. 카메라에 관해 그다지 지식은 없지만, 최신 카메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문구에 끌려 참가하기로 했다. 장소는 국제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 요코하마 파시피코 이다.

 

 

어제까지 사흘간 입장객이 45,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현장이다.

 

 

외국기업의 부스도 꽤 많아 한국기업의 부스를 찾아봤으나 눈에 띄질 않는다. 중국기업의 부스는 보였는데 말이다... 처음으로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니콘의 부스에 들어가 봤다.

 

 

일본에서는 캐논에 비해 니콘은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기업이다. 새로운 혁신의 이미지 보단 꾸준한 기술의 이미지 이다.

 

 

40년전 부터 NASA에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다는 니콘. 이 카메라는 2010년 4월에 우주로 간 디스커버리 스페이스 셔틀에서 사용된 카메라로 지금도 현지에서는 활약중 이라고 한다..크기가 정말 중력이 없어야지 사용할 수 있겠다..

 

 

라인업 쇼 케이스.. 귀여운 아이들이 가득!! 데리고 가고 싶어라..

 

 

니콘의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 모델을 촬영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계속 춤을 추고 있어 오토 포커스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이 사진은 니콘카메라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이 모델은 어두운 곳에서도 얼마나 잘 찍을 수 있나를 볼 수 있는 고감도 코너..

 

 

음..예쁜 언니다. 이 모델이 있는 부스는 고해상도를 볼 수 있는 코너...

 

 

캐논의 인기도 역시 만만치 않다. 잉크젯 프린터 토크쇼에 몰려 있는 사람들..시간별로 여러 테마로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었다.

 

 

여기도 예쁜 아이들이...

 

 

고급 렌즈의 단면..음..이렇게 생겼구나..그나저나..아까워라..

 

 

사진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

 

 

최근 가벼운 DSLR이 인기인 소니의 알파.. 참고로 난 이카메라를 산 지 한달만에 택시에 두고 내렸다..ㅠ_ㅠ

 

 

맥주의 CF를 찍는지 맥주를 들고 있는 모델. 로고가 없는 캔은 나중에 합성하려나..

 

 

모델과 모델을 촬영해 볼 수 있는 카메라가 놓여져 있다.

 

 

이런 꽃으로 만든 옷을 입혀 해상도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난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찰칵!

 

 

프로용 카메라 스웨덴 브랜드 HASSELBLAD. 너무 비싸 내 구매 리스트엔 들어가 있지 않지만 실물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HASSELBLAD의 페라리 사양..음..가격이 상상이 안 간다..얼마나  나쁜 짓을해야 이런 걸 살 수 있을까?

 

 

이 곳도 역시 실물을 만져 볼 수가 있어 모델을 촬영 할 수 있다. 나도 끼여서 촬영을..

 

 

겨우 건진 한 장..캬..이쁘다..

 

 

파나소닉의 부스도 물론 가 봤다..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수 있는 디자인 카메라..

 

 

파나소닉 카메라 기술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양옆에는 모델이..모두의 시선은 역시 모델에게 집중..

 

 

오 섹시!!

 

 

카메라보다 귀여운 언니에게 눈이 가는건 나 뿐일까? 음..청춘이 눈부시다..>_<

 

 

펜탁스의 부스..

 

다른 부스와는 달리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손님을 부르는 방법도 가지가지.

 

 

펜탁스의 무지개 같은 카메라들..

 

 

Q10!! 상당히 귀엽다.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방수용 카메라..나도 하우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정도의 경량의 카메라가 물 안에서 찍기도 편리 하겠다..

 

 

색깔도 젊은 층을 겨냥해 화려하다..

 

 

에반게리온과 협력해 만든 카메라..레이의 실물크기?의 피규어와 함께 ..

 

 

에반게리온 마니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이다..

 

 

세상에..360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다..!(개발중) 찍은 사진은 스마트 폰에 전송 할 수 있었다. 사용되는 곳은 한정되어 있겠지만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Kenko Tokina의 부스. 필터와 렌즈로 유명한 회사이다.

 

 

수 많은 필터.. 

 

 

필터는 나도 자주 사용하지만..역시 사진의 질을 높여준다..

 

 

스마트 폰을 고정해 사용하는 액세사리. 이것을 사용하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할 때도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클립형이라 이렇게 장착하고 사용할 수 도 있다.

 

 

Kenko Tokina가 새롭게 선보이는 망원렌즈. 촬영렌즈와 관측용 망원경을 겸용할 수 있다!! 발매는 올 여름 예정.

 

  

adplus 란 회사의 오리지널 브랜드gizmon..카메라에 관련된 유니크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아이카」라는 이름의 악세사리로 언뜻 보기에 카메라로 보이지만 아이폰이 장착하는 것 만으로 클래식 카메라가 된다. 아이폰이 라이카가 된다고 해서 아이카..ㅎㅎ

 

 

아이카의 뒷면을 보면 이런 모습..사용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귀엽다.

 

 

점원이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렇게 셔터를 누르면..카메라처럼 찍을 수 있다.

 

 

리모트 셔터도... 옵션으로 망원렌즈, 광각렌즈, 어안렌즈, 마크로 렌즈 등을 장착시킬 수 있다. 처음 참가해 본 CP+..상상대로의 혼잡스러움이였지만 상상이상의 즐거움이 있었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이벤트를 보러 여행을 와도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