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건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은 일과 육아에 쫓겨 제대로 된 만들기에 몰두할 수 없지만, 과거에는 꽤나 쓸데없는 물건만들기에 열중했었다. 그런 나에게 일본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 주변에 둘러보면 혼자서 뭘 만들수 있는 그 무엇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런 내가 요즘 딸아이와 열중해 있는 과자만들기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과자만들기라고 해서 오픈에 굽는 그런 과자가 아니고 일반 슈퍼에 시판되는 과자인데 이것들의 만들기 방법이 정말 경의롭다.



짠! 즐거운 스시 만들기...



내용물을 꺼내보면 대충 이렇다. 준비할 것은 적당량의 물...



적당량의 물을 넣고 반죽한 모습...



이쿠라라고 불리는 연어알을 만드는 과장..정말 긴장으로 손이 떨린다..^^;;


손을 떨어가면서 만든 작품들...참치의 결도 계란말이의 무늬도...너무나 섬세하다.



또 떨리는 손으로 간장 한 방울..! (실은 간장이 아니고 쵸콜렛 소스이다). 이 스시의 맛은 물론 새콤달콤 구미의 맛이다. 



다음에 도전할 작품은 과자 세트로 빵 만들기! 초코 코로네라고 하는 이 빵은 우리말로 하면 초콜렛이 든 소라빵쯤 되겠다. 원작 「꽃보다 남자」에서 도묘지(이민호가 연기한 구준표역)의 헤어 스타일이 이 빵과 비슷한 걸로 인용되었었다. 



내용물은 이렇다. 소스가루와 영문을 알 수 없는 종이, 그리고 비닐이 들어 있다. 



열심히 빵 반죽을 하는 삐삐..



잘 밀어서 이런 모양으로...



내용물에 들어 있던 종이를 이용해 소라모양을 만든다.



비닐을 이용해 초콜렛 소스를 부어서...



30초간 전자렌지에 가열하면 완성! 정말 향기로운 빵 냄새가 난다. 물론 빵집의 빵보다는 덜하지만, 맛은 꽤 괜찮다.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빵 만들기...



이건 떡만들기 세트! 붕어빵과 일본 전통 떡을 만들 수 있다.



내용물은 이렇다. 떡에 필요한 떡꼬치가 특히 눈에 띈다. 



붕어빵은 이렇게 틀에 끼워 꾹꾹...



팥 소스(실은 초콜렛 소스)도 바르고...



약간 어설프지만 붕어빵 완성! 



완성된 떡들...



단고같은 경우 실제 단고랑 맛이 똑같다! 



이건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캔디 재료...



특별한 설명은 없고...자유롭게 그 무언가를 만들면 된다.



열심히 반죽을 해서 만들어 봤다. 



손에 재료들이 들러붙어서 제대로 된 작품은 못 만들고...이 정도가 한계다..-_-;;

이 외에도 일본에는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과자세트가 많이 있다. 포장에는 「머리를 발달시키는(知育) 과자」라 적혀있어 아이들이 대상자가 된 듯하지만 어른들도 열중할 수 있는 과자들이다. 실은 오늘 소개한 과자들은 우리 부부가 딸아이를 재워두고 밤 11시에 열심히 만든 것들이다. 다 큰 어른이 이런 과자를 만든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 만들면서 한동안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오늘 소개한 과자의 재료들은 동네 슈퍼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단 진열된 장소가 눈에 띄지 않는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이들이 쭈그리고(?) 앉아야 볼 수 있는 가장 아랫단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일본여행 시 한 번 찾아보시길...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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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콤 시민 2013.12.05 1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맛은 다르지만 실제로 먹어볼수 있으니 더욱 좋을것 같구요 ㅎㅎ

  3. 아톰양 2013.12.05 1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에 일본을 가게 될거 같은데 과자들을 한번 털어봐야겠네요.이히힛

  4. 산들이 2013.12.05 2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우리 집 종이사탕은 너무 볼품없어.... ㅎㅎ
    내일 종이사탕 포스팅 올리려고 했는데.... ㅎㅎ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2.05 2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주 말씀드리지만 참 대단합니다.ㅎ
    읽으면서 아이들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겠다 싶더니 마지막에 다 적으놓으셨네요.ㅋㅋ
    국내에 있는 비슷한 과자들, 왠지 불량냄새가 나기도 하던데 안전하겠지요?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2.10 1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불량냄새는 나지만 보존료와 합성 착색료는 넣지 않았다고 강조하네요..그렇게 몸에 좋지는 않겠지만..가끔 먹는데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ㅎㅎ

  6. 히티틀러 2013.12.06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아기자기하고 이뻐요.
    실제 먹을 수 있는 재료라는 것도 신기하고요.
    색도 알록달록 화려하고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 수 있는 것이라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도 좋고,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게 정말 좋네요.
    저도 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ㅎㅎ

  7. 오렌지수박 2013.12.06 0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어릴적에 과자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첫번째 날치알 초밥처럼 알알이 포도알로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먹는 과자를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ㅎㅎ 사진을 보자마자 눈에 익은 비슷한 방식에 딱 떠올랐어요!ㅎㅎ 무언가를 아기자기하게 직접 손으로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참 재밌는 장난감이자 먹거리같아요ㅎㅎ

  8. gon 2013.12.06 1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저런게 파는줄 몰랐네 ㅋㅋ
    정말 기엽당

  9. 외롬이 2013.12.06 1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흥미롭네요~~ 이런것들이 있는줄 몰랐어요..당장 편의점가서 사다 해보고싶네요
    그리고 이번에 한국 갈때 아이있는 친구들 사다줘야 겠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2.10 1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외롬이님..편의점에선 찾아보셨나요?ㅎㅎ 커다란 슈퍼에도 많이 팔아요..ㅎㅎ 만드는 법을 잘 알려 주지 않으면 클레임이 들어 올 수도 있답니다..ㅋㅋ

  10. 좀좀이 2013.12.06 1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붕어싸만코 만드셨군요! ㅋㅋ 딱 보자마자 '저건 붕어싸만코야!'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초밥 만들기 너무 신기해요. 진짜 모양이 그럴듯한데요? 처음에 설마 쌀밥이 같이 들어있나 했는데 쌀밥도 과자였군요 ㅎㅎㅎ

  11. 귀여운걸 2013.12.08 0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만드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겠어요~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서 저두 만들어보고 싶네요^^

  12. 2013.12.08 07: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드림플래너 2013.12.08 09: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정말 일본인들의 아이디어는 대단합니다. 연어알, 아주 놀랍습니다^^
    날 생선을 못 먹는 저에게 저런 과자 수시는 아주 대환영입니다^^

  14. 하하 2013.12.08 22: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손 솜씨가 좋으시네요. 손솜씨 좋으신분들 머리도 좋던데..

    ..
    꼭 먹을것 아니더라도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담에는 더 재밌난것 만들기 알려주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2.10 22: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하님..ㅎㅎ
      전 머린 별로 좋지 못합니다. 진심으로..ㅎㅎ;;
      네..담엔 더 재미난 과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공개하죠..ㅎㅎ

  15. 신기한별 2013.12.09 2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이런거 정말 잘 만들어요..

  16. 신기한별 2013.12.10 0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인들의 아이디어 정말 대단합니다.

  17. 에스델 ♥ 2013.12.10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멋진 과자들이네요^^
    한국에도 팔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장화신은 삐비님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8. 뽀뽀는고양이다 2013.12.10 21: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이거 너무 재미있겠네요..ㅎㅎ
    귀엽기도 하구요~

  19. 사진찍는삼촌 2013.12.11 0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이런게 있었네요..
    거참...
    이거 울 딸내미 보면 한상자 사달라 그러겠는데요..ㅎㅎㅎ.^^;

  20. 소심한우주인 2013.12.11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재미있는 과자들이 많네요.
    만들어 먹는 재미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21. 뿌리뿌 2014.01.21 1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에서는 항상 저렇게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물건이 많은거같아요ㅎㅎ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은 5장으로 오늘 11월 25일 월요일 22시까지 댓글 마감하고 일제히 배포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이 아니신 분은 죄송하지만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댓글내용은

1. 초대신청은 이메일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을 반드시 기입해 주세요

2.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것인가 구체적인 내용과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가 있다면 기존 블로그

   주소 등도 겨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방문해 활동내용을 참고하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처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티스토리가 처음 운영한 블로그 거든요)

 

저도 2-3일 초대장을 구하러 다녔기 때문에 꼭 필요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선착순 아닙니다. 이유없이 초대장 달라고 하시는 분, 이메일주소가 의심스러운 분들께는 배포안하겠습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은 12월 1일까지 블로그개설을 해주세요.

12월 1일 23시까지 개설 안하신 분들은 초대장 회수하겠습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 블로그 개설하시면 물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맺은 인연 소중히 이어가고 싶네요. 

그럼 티스토리로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 며칠동안 초대장을 구하지 못했다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신데...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방문하신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시면 어떨까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전혀 모르는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맘은 더 기울겠죠?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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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5 0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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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25 0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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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1.25 0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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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11.25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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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1.25 1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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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11.25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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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1.25 1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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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11.25 11: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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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1.25 1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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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11.25 1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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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3.11.25 1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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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11.25 1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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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11.25 14: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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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3.11.25 14: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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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3.11.25 18: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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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요롱이+ 2013.11.25 1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나눔을 진행하시는군요^^
    열정 가득한 이웃분들께서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 2013.11.25 19: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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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3.11.25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도대체 왜 저렇게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는 거죠?」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욘사마가 정말 일본에서 인기가 있나요?」하고 묻는 사람들 만큼 많다. 특히 봄철에 일본에 오는 사람들에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말 내가 느끼기에도 일본 사람들의 마스크 사랑은 각별한 것 같다. 남편만 하더라도 일 년에 1/3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감기가 걸렸을 때도 쓰고 다니고 감기가 유행할 것 같은때도 쓰고 다닌다. 꽃가루가 심할 때는 매일같이 쓰고 다니고 지금처럼 날씨가 조금 쌀쌀해 지면 중국에서의 날아 오는 대기오염을 걱정해 쓰고 다닌다. 



가끔 한국 드라마를 보면 기침을 하면서 「감기에 걸렸나 봐..ㅠㅠ」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기침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크게 실례가 된다. 만약 내가 전철에서 크게 계속 기침을 한다면 일본 사람들은 쳐다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아마 날 몇 번이고 칼로 찌르는 상상을 할 것이다 -.-;;. 심한 사람은 차량을 바꾸기도 한다. 이처럼 기침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마스크가 생활화되어 있다. 그에 따라 약국엘 가면 마스크 종류도 무궁무진한데 오늘은 그런 다양한 마스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에서도 면 마스크는 있지만 위생면을 고려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회용 마스크를 선호한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마스크들도 모두 일회용 마스크이다. 이 마스크는 유니참에서 만든「초입체」라고 하는 마스크. 몇 년 전 이 마스크가 등장함으로 일본의 마스크는 획기적으로 발전을 했다. 이 마스크는 당시에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였는데 그때 주식을 사 두지 못한 걸 우리 부부는 두고두고 후회를 했다. 


 

내용물을 대게 한상자에 5장 정도 들어있다. 꺼내보면 이런 심플한 구조. 한 장으로 전체를 연결했다. 



펼쳐 보면 이런 모습.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유연하다. 장시간 사용해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고 입에 꼭 맞는데도 답답하지 않다. 



사용한 모습..ㅎㅎ;;



「초입체」마스크의 등장으로 일본에서 연이어 기능적인 마스크가 등장했다. 이 마스크는 「쾌적 가드 프로」라는 마스크. 마스크를 쓰다보면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안경에 입김이 서려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이 마스크는 그런점에 주목했다. 


 

코 주변에 이렇게 특수한 소재의 스펀지를 넣었다(내가 얼굴이 작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다. 모든 마스크가 이렇게 작지는 않다.ㅎㅎ;;)



입체적으로 얼굴을 감싸줌으로 입김이 안경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이 마스크는 내가 종종 사용하는 마스크. 이름하여「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는 마스크」.여자들은 마스크를 하면 화장이 마스크에 묻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마스크는 화장이 잘 묻히지 않게끔 특수한 종이를 이용했다.



색깔도 연한 핑크색..그리고 설계도 일반적인 마스크보다 입주변의 공간이 많이 뜨게해  립스틱과 화운데이션이 잘 묻지 않는다. 



이 마스크는 「멘솔 마스크」. 마스크를 쓰면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이 마스크는 쓰는 순간 오히려 상쾌해 진다. 



윗 부분에 스펀지가 있는데 이 스펀지에는 캡슐이 4개 들어 있다. 그 캡슐을 터트리면 마스크 안은 상쾌한 멘솔향기로 가득하게 된다. 


 

이건 잠잘 때 쓰는 마스크. 일본에서 겨울 난방기구는 에어컨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방이 건조해 지기 쉬운데 이 마스크를 가습기처럼 목을  편한하게 해 준다. 



마스크 안에는 전용 보습액이 들어 있어 그걸 마스크에 뿌리고 자면 밤새 수분으로 인해 목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건 마스크처럼 보이지 않지만 마스크다. 봄철 꽃가루가 심할때 마스크로는 해결이 안될때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묵에 적셔 콧구멍에 넣으면 끝!



코 안에 삽입을 해도 표시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 


 

요렇게 예쁜 상자에 넣어 수납도 가능하다 (물론 일회용이다). 일본 사람들의 마스크에 관한 집착으로 생기니 마스크의 진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이 외에도 뿌리는 마스크 연고처럼 코 주변에 바르는 마스크도 있다. 일본 여행시에는 약국에 들어 신기한 마스크를 구경해 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기침이 날때에는 마스크를 잊지 말자..! ㅎㅎ;;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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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on 2013.11.10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정말 여러가지가 있네~
    ㅎㅎㅎㅎ

  3. 드림플래너 2013.11.10 06: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굴이 작아 소형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말 들은 이후엔 다른 내용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음... ㅋㅋㅋ 부럽씀, 작은얼굴~

    • 장화신은 삐삐 2013.11.10 1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드림 플래너님의 글을 겨우 휴지통에서 찾았어요..티스토리 왜 이러는 걸까요?ㅎㅎ;;
      작은 얼굴이 부러우시다니..그래도 내용물은 자랑꺼리가 못되어용..ㅜㅜ

  4. 오렌지수박 2013.11.10 2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침에 조깅할때 미세먼지도 그렇고 얼굴 탈까봐 가끔 마스크 쓰는데 눈에 들어오는 글이네요ㅎㅎ정말 실용적인 마스크가 많군요!^^

  5. A_Rin 2013.11.10 2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정말 일본스러운(?) 마스크들이예요.ㅎ 코마스크는 너무 귀엽네요.-

  6. 토라진몽 2013.11.11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천식이 있는 제겐 일본마스크는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 부직포 마스크가 약국에 있어서
    (마스크를 일일이 세탁하고 삶기가 귀찮거든요.)
    몇 번 쓰고 다녔는데요 사람들이 왜 지나가다가 쳐다보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아~~ㅎㅎㅎ 너무 쳐다들 봐서 안쓰고 다녔는데,
    코를 성형한 사람으로 오인했었나보네요.ㅎㅎ 사무실 입구에서는
    벗고 들어가니까 몰랐거든요. 아~~이런!!

  7. 토라진몽 2013.11.11 1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천식이 있는 제겐 일본마스크는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 부직포 마스크가 약국에 있어서
    (마스크를 일일이 세탁하고 삶기가 귀찮거든요.)
    몇 번 쓰고 다녔는데요 사람들이 왜 지나가다가 쳐다보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아~~ㅎㅎㅎ 너무 쳐다들 봐서 안쓰고 다녔는데,
    코를 성형한 사람으로 오인했었나보네요.ㅎㅎ 사무실 입구에서는
    벗고 들어가니까 몰랐거든요. 아~~이런!!

    • 장화신은 삐삐 2013.11.11 1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토라진몽님! ㅎㅎ
      지금 티스토리가 상당히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과 댓글이 달리지 않거든요..어찌 된 일인지.. 이 댓글도 휴지통에서 퍼 왔습니다..ㅎㅎ;;
      천식이 있으시군요. 고민 많으시겠어요.마스크는 위생이 중요하니 저도 일본처럼 일회용 마스크가 맘에 드네요.ㅎㅎ
      마스크를 쓴다고 성형한 사람으로 오해를 하다니..ㅎㅎ;; 한국만의 문화일 것 같기도 합니다..

    • 당신은최고 2013.11.11 1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스크종류가 엄청많네요..댓글이 안달려서 댓글에댓글달고갑니다

  8. 지나가다.. 2013.11.11 10: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천식이 있는 제겐 일본마스크는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 부직포 마스크가 약국에 있어서
    (마스크를 일일이 세탁하고 삶기가 귀찮거든요.)
    몇 번 쓰고 다녔는데요 사람들이 왜 지나가다가 쳐다보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아~~ㅎㅎㅎ 너무 쳐다들 봐서 안쓰고 다녔는데,
    코를 성형한 사람으로 오인했었나보네요.ㅎㅎ 사무실 입구에서는
    벗고 들어가니까 몰랐거든요. 아~~이런!!
    (그나저나, 티스토리로 로긴해서 댓글 작성했는데 차단되어버렸어요.)

  9. 곰탱이쉬리 2013.11.11 12: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경을 쓴 저에게 좋을것같아여

  10. 당신은최고 2013.11.11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경쓴관계로 마스크는잘안썼는데 습기가안찬다니 좋네요 마스크종류가 엄청많군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11 2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티스토리가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ㅎㅎ;;
      네..안경쓰는 사람은 마스크를 포기하기도 하지만 저렇게까지 만들면 사게되지요..ㅎㅎ

  11. 비키니짐(VKNY GYM) 2013.11.11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허~~~ 마스크 신기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

  12. POCARI SWEAT 2013.11.11 15: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굉장하군요.
    지하철에서 기침한다고 칼로 찌르는 상상을 하고 있을 줄이야..
    하긴 저도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을 보면 가끔은 그 핸드폰을 던져버리는 상상을 하고는 합니다.

  13. 마스크맨 2013.11.18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마스크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마스크 쓰다가 안쓰니까
    비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런 신기한 제품이 많았네요..

    P.S- 뽀로로 착용 사진 보고 빵 터졌습니다. ^^

  14. 2013.11.18 1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인데....

  15. 기염 포텐임 2013.11.18 18: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개쩐닼ㅋㅋㅋ

  16. 기염 포텐임 2013.11.18 18: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개쩐닼ㅋㅋㅋ

  17. 미미 2013.11.18 19: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대단하네요~아주 좋아요~~~

  18. 2013.11.18 1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13.11.18 1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Hansik's Drink 2013.11.19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힐링이 되겠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1. 데미안 주얼리 2013.11.26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마스크는 착용모습이 조금 웃길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딸아이는 내가 일을 하는 걸 너무 싫어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엄마, 오늘도 일 나가? 또 연장 보육이야?」하고 물어본다. 많은 일 하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듯이 나 또한 아직 어린 딸아이를 유치원에 맏기고 일을 나가는 게 편하지만은 않다. 특히 10월 들어 일을 자주 하게 되어 딸아이의 불만은 최고조! 그래서 지난주는 딸아이를 위해 남편과 함께 시간을 내기로 했다. 어딜 가 볼까 망설이다가 딸아이가 좋아하는 디즈니로 가기로...그리고 도쿄에 살고 있어 한 번도 묵어보지 못한 디즈니 호텔에서 과감하게 1박(ㅎㅎ;;)을 하기로 했다.   


 

디즈니 호텔은 3개가 있다. 「도쿄 디즈니 앰버서더 호텔」,「디즈니씨 호텔 미라코스터」,「디즈니랜드 호텔」이 있다. 이 중 제일 인기는 뭐니뭐니해도 새로 생긴 디즈니랜드 호텔이지만 우린 딸아이의 선택으로 도날드 방이 있는 앰버서더 호텔로 결정했다. 앰버서더 호텔에 도착! 호텔의 화려한 로비는 언제나 즐거운 비일상이다. 


 

디즈니의 공식호텔답게 여기저기 디즈니 관련 물건들이...



앰버서더 호텔의 테마는 1930년대의 미국이다. 해방감이 느껴지는 널직한 로비, 조금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멋스럽다. 호텔의 체크인은 3시이지만 아침 7시에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를 한다. 로비는 짐을 맡기고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로 가는 사람들로 로비는 이른 아침부터 붐빈다.  



곳곳에 미키의 흔적을 찾는 것도 즐겁다.



트렁크가 제대로 펴지지 않는다는 좁은 도쿄호텔이 많은 가운데 이곳 호텔은 부지가 상당히 넓다(정확히 말하자면 도쿄는 아니지만..ㅎㅎ;;)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우린 날씨가 후져서 단념



우린 점심을 먹기 위해 앰버서더 호텔내에 있는 쉐프 미키라는 레스토랑을 들려봤다. 



미키 천지의 경관에 딸아이는 너무 행복해하고...



레스토랑은 뷔페식이다



미키가 쉐프라는 설정으로 밥 먹을때 미키가 인사를 한다



귀여운 도날드와 데이지..유령이 되어도 귀엽다



아이들이 많아 디저트에 상당히 신경을 쓴 듯...



미키 케익



미키 핫 케익



자석에도 미키가...



식사를 하고 있으니 정말 디즈니 캐릭터가 인사를 한다



디즈니랜드에서 이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면 긴 줄을 서야 하는데 캐릭터가 직접 와서 인사를 하니 왠지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도날드도 등장..난 저 깨끗한 털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신경이 쓰였다.. 어쩔수 없는 아줌마..



쉐프 미키의 등장! 우린 이렇게 캐릭터가 올 줄 모르고 함께 사진만 찍었는데 옆 테이블의 사람들은 미키가 그려진 가방을 가지고 와서 미키에게 사인을 받기도 한다. ( 디즈니의 캐릭터는 각기 사인을 가지고 있다. )



열심히 사인중인 미키! 사인도 그럴사하다.



앰버서더 호텔은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의 중간쯤에 있다. 그래서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우린 딸아이가 아직 어려 버스를 타기로 결정. 호텔 앞에는 이렇게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도 구석구석 미키가...



뒷모습도 귀엽다



운전석은 이런모양



차내에 들어서니 그야말로 미키의 세계다



에어컨 구멍도 미키ㅎㅎ



디즈니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 도착한 도날드 룸. 카페트가 전부 도날드 발자국이다



가지고 가도 되는 슬리퍼



벽지도 자세히 보니 도날드가...



이곳은 화장대



예쁜 그림이...



침대는 물론 도날드의 색조.. 이 방은 침대옆에는 보조 침대가 들어가 있어 최대 3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반대편에서 보는 방풍경..침대의 장식도 도날드의 발이다..



벽에 걸려있는 그림에도 도날드가



이건 도날드의 모자?



욕실은 일본사람이 선호하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형태이다



아메니티와 가방은 선물로 준다고...



아이의 컵도 선물



화장실문



욕실문



욕실은 쓰기 편하게 의자도 있다. 해외 호텔들이 욕조에서 샤워를 해야 해 아이가 있는 난 너무 불편했는데 이런식으로 욕조 밖에서 샤워를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다.  



깨알 같은 디즈니 용품.. ㅎㅎ  디즈니 호텔은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잠만 자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딸아이가 「이 호텔 너무 맘에 들어..우리 또 여기 와?」하고 묻는다..「집도 가까우니깐 앞으론 좀 힘들지 않을까?」하고 얼버무리고 방을 퇴장..역시 난 필요 이상 호텔에 머무는 것은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서민인가보다..ㅜㅜ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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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3.10.27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으로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3. 히티틀러 2013.10.27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호텔이에요.
    디즈니 만화영화에 관련해서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놀랍네요.
    도날드덕 말고 미키나 미니 방도 있나요?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0.27 2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호텔의 깨알같은 컨셉이 아주 놀라웠습니다.ㅎㅎ 물론 미키의 방도 미니의 방도 있어요. 저흰 도날드팬이라 도날드 방으로..ㅎㅎ

  4. 에스델 ♥ 2013.10.27 2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호텔이 완전 멋집니다.^^
    저도 가보고 싶다는....
    깨알같은 디즈니 용품들도 있고~
    캐릭터들이 인사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좋습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0.27 2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죠? 실은 방을 보고 저도 아주 흥분을 했습니다.ㅎㅎ 디즈니 캐릭터는 아주 친절해서 왠만한 부탁은 다 들어주더군요..ㅎㅎ

  5. 소이나는 2013.10.27 2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날드 발에 머리를 대고 자야하네요 ㅋㅋ
    오리 발냄새가 나는 건 아니겠지요 ㅋㅋ
    디즈니 세상은 어느 것도 귀엽고 꿈 속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요.
    어른 들에게도 잊었던 동심을 찾게 해줄 것 같아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오리발 아래에서 잠을 자야한답니다.ㅎㅎ 디즈니는 철저하게 꿈의 세계를 연출해 어른들이 봐도 꿈같은 곳이랍니다. ㅎㅎ

  6. 좀좀이 2013.10.28 0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침대 크기를 보면 침대 한 명에 두 명씩 누워도 될 거 같은데요? ㅎㅎ
    일본에서는 '연장 보육' 이라고 하는군요. 잘 기억해두어야겠어요 따님께서 장화신은 삐삐님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그리워하나보군요. 따님께서 매우 만족해했겠는데요? 제목 보고 디즈니랜드 가셔서 거기서 주무시고 오신 줄 알았는데 디즈니 호텔은 세 곳이나 있었군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얌전한 사람끼리는 2명도 잘 수 있지만 저희 딸아이는 몸부림이 엄청나..떼어놓고 잤지요..ㅎㅎ;; 저희 딸아이가 아직 엄마만 찾는 나이랍니다. 연장보육을 가끔 시켜야되는게 정말 골치아파요..도쿄 디즈니는 워낙 사람들이 많아오니 호텔 한 개로는 아마 어려울 것 같아요. 세 곳이나 있어도 이날 방 잡는게 무척 힘들었답니다.ㅎㅎ;;

  7. 지유가오카 2013.10.28 0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열광하는 따님을 보며 덩달아 행복했겠어요~ㅎ
    저는 놀이기구 타는 것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여기에서 하루는 꼭 자 보고 싶어지네요~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0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딸아이는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 지금은 호텔은 포기했는지 이야기를 안꺼내어 다행입니다만..ㅎㅎ;; 어른들도 역시 이렇게 환상적으로 꾸며놓은 동화에 세계에 가게되면 즐거운 것 같아요. 지유가오카님도 언제 한 번 사랑하는 사람들과 묵어보세요. 즐거운 추억이 되실꺼예요..ㅎㅎ

  8. 오렌지수박 2013.10.28 0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즈니 캐릭터는 어릴적 꿈과 추억이 담긴 것이라 보고있으면 절로 미소짓게 됩니다ㅎㅎ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ㅎㅎ

  9. 달콤 시민 2013.10.28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디즈니 호텔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

  10. 건강정보 2013.10.28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긴 세상에 완전 동화속이네요...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린시절 그렸던 그 동심의 세계를 정교하게 재현해 놓았죠?ㅎㅎ 가끔은 어른들에게도 이런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좋은 것 같아요.ㅎㅎ

  11. 지후대디 2013.10.28 2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깔끔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천지인 호텔이군요 침대는 백설공주가 일어나야할듯한 귀여운 분위기군요 새삼 딸생각에 가보고 싶긴한데 역시 해외인데다 비용이 ^^ 마지막 얼버무림에 공감하는 서민입니다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마 따님이 보셨다면 아주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ㅎㅎ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도쿄의 호텔들이 인원당 요금을 받는데 비해 이 호텔은 객실당 요금을 받더라구요. 가족이 많은 사람들에겐 괜찮은 요금체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민들에겐 적지 않은 요금이죠..ㅎㅎ;;

  12. 귀여운걸 2013.10.29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어렸을때 무척 좋아했던 도날드네요~
    도날드룸 너무 매력적이고 저두 가보고 싶어요^^
    각종 소품및 인테리어도 깨알같이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마음에 들어요ㅋㅋ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도날드 방이외에 미키의 방도 미니의 방도 있답니다.ㅎㅎ 모두 정교하게 잘 꾸며놓아 추억만들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13. 곰탱이쉬리 2013.10.29 1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온통 도날드로 도배를 하였네요.ㅎㅎ
    동화의나라에 있는것처럼 즐거울것 같네요.

  14. 포커스 2013.10.29 11: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따님을 위한 숙박..멋지십니다.^^
    세심하게 구석구석 관찰하여
    디즈니캐릭터들 담아내시느라
    넘 힘드셨을거 같은 예감.^^
    암튼 대단하십니다..삐삐님~~~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좀처럼 묵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이렇게 사진으라도 남겨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서민적인 생각에 열심히 담게 되었습니다..ㅎㅎ;; 딸아이도 행복해 했지만 역시 어른인 저희 부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

  15. 소심한우주인 2013.10.29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텔에서 잠 자면
    꿈에 디즈니 케릭터들이 나올 것 같네요. ^^

  16. Saganouvelle 2013.10.29 14: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와 비슷한 거 같아요.
    저희는 당연히 아니지만 ㅋ 친구 부부가 딸과 같은 컨셉의 호텔에서 지난 사진을 보았거든요.

    저희도 디즈니 호텔에서 묵고 나서 가지고 온 미키 비누가 아직도 있는데 ㅎㅎ


    바쁘신데도 아이를 위해서 마음 써주신 게 따님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겠죠?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미국에서 건너온거니깐 아마 비슷하겠죠?ㅎㅎ 미키 비누 예쁠 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는 물론이고 저희 부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돌아올때 차로 왔는데 길이 막히지 않아 30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30분 거리의 호텔 좀처럼 묵기 힘들잖아요?ㅎㅎ;;

  17.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9 1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에...
    저런 호텔이 다 있다니요!
    따님이 정말 엄청 좋아했겠어요.
    저런 곳이 있다면 가격이 좀 비싸도 행복한 추억만들기로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어요~(근데 얼마일까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때는 업무 시간이 너무 길어서 딸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종일반에 보냈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마음이 찌르르 하곤 한답니다.
    이렇게 보상해주는 삐삐님 마음을 백번 이해하겠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29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딸아이는 무척 맘에 들어했습니다..ㅎㅎ 일본의 호텔은 기본적으로 한사람씩 돈을 받는데 이 호텔을 방하나의 금액으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가족이 많은 사람에겐 유리한 제도입니다..ㅎㅎ 올리브나무님도 따님이 한 분 밖에 안계시니 좀 아쉽죠..ㅎㅎ;; (참고로 이날 도날드룸은 5만엔이었습니다. 무리했죠..ㅎㅎ;;)
      역시 올리브나무님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셔서 이해를 하시는 군요. 일하는 엄마는 늘 아이에게 죄인입니다..ㅜㅜ

  18. Hansik's Drink 2013.10.29 1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좋아 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9. 지나가다.. 2013.10.29 2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몸조차 버거워하고 있는 사람 입장이라서
    그런지 비록 1박이지만 집 안치우는게 더 좋으셨을거 같아요..ㅋㅋ
    밥 안해도 되고, 집 청소 안해도 되는..문제는 돈이 쑥쑥 나간다는거!!

    집 근처 호텔에서 한 일주일 지내볼까 생각한 적이 굉장히 많거든요.
    해운대가 저희 집에서 딱 30분 거리에요..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1.01 0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해운대에 사시다니! ㅎㅎ 저도 한국 살때 해운대 살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한국엘 가면 해운대에 있는 호텔에 묵지요..(지금 저희 친정은 기장으로 이사를 가서 교통편이 불편해..ㅎㅎ;;)
      고향분 만나니 반갑네요. 자주 뵈었으면 해요!

    • 지나가다.. 2013.11.03 16:21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반가워요!!
      친정이 기장이시면 혹시 정관신도시? 그 지역에도
      올 8월에 신세계 아울렛 들어와서 엄청 바뀌었어요!!
      저는 해운대는 아니구요 해운대와 광안리의 중간지점에서
      살고 있어요.^^ 정확하게는 해운대 센텀시티와 가까워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03 2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기장엔 몇 번 가 보질 않아서 자세히 위치를 모르겠네요..센텀시티라면 해운대에서 가장 럭셔리 한 동네 맞죠?ㅎㅎ 한국은 특히 해운대 일대는 들어갈때마다 뭐가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제가 살던때는 수비삼거리가 있었던 때로(지금도 있나요?) 벡스코도 없었답니다..ㅎㅎ;; 다음에 들어가면 또 어떻게 바꿔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20. 신기한별 2013.10.30 0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에서는 디즈니 호텔이 세군데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한군데 있었으면 좋겠어용

  21. 냥이 2014.05.30 0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즈니랜드 호텔이라고 하기에 디즈니원더호가 생각나더군요. (디즈니 원더 뿐만 아니라 디즈니 판타지호, 디즈니드림호, 디즈니매직호 가 있죠.)

    http://disneycruise.disney.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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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티스토리로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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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나눔을 진행하시는군요^^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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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티스토리로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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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요롱이+ 2013.09.29 15: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나눔진행하시는군요^^

  20. 2013.09.29 1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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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소이나는 2013.09.29 2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언제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언젠가 일본 유치원은 입학 전 부터 엄마들에게 수제품을 많이 만들어 오라고 은근히 강요(?)한다는 얘길 쓴 적이 있다. (관련 포스팅 http://ppippi51.tistory.com/entry/일본-유치원은-입학하기-전에-이-모든-것을-준비해야-한다-1) 일본 유치원은 적어도 나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다. 딸아이를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에 보내고 일본유치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는데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엄마들의 역할이 정말 크다는 점이다. 일본 유치원은 보통 3년 동안 다니는데 다니는 동안 엄마는 거의 매일 도시락을 싸야 한다. 모두 귀여운 도시락을 만들어 오는 바람에 (캐릭터 도시락) 나같이 요리를 못 하는 여자는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과 전쟁을 해야 한다. 행사도 무지 많고 그때마다 엄마들은 불려 간다. 오늘은 이런 엄마들을 귀찮게 하는(?) 일본 유치원의 생활에 대해서 좀 수다를 떨어보려고 한다.

 

 

 일본 유치원을 공부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가능하면 밖에서 놀기를 권장해 유치원 옆에 사는 우리 집은 낮에는 아이들의 소리로 지붕이 떠나가도록 시끄럽다. 놀고, 놀고, 또 놀고...공부 비슷한 것도 하질 않는다. 진흥탕에서 놀고, 검정 숯을 묻혀가면서 놀고, 가면을 쓰면서 놀고...매번 노는 것도 테마가 있는 모양이다.  

일본 유치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이들이 신나게 즐겁게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것. 그래서 엄마들은 그에 대한 서포트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곳의 분위기이다. 그런 분위기에서 가장 커다란 행사가 지난주에 있었다. 바자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일종의 유치원 축제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많은 엄마들이 이 바자를 준비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전업주부인 엄마는 이 행사에 깊이 참여하게 된다. 나같이 일을 하는 엄마도 당일뿐이지만 행사를 돕는데 불려 나간다. 나는 영화담당이었다(교실에 극장을 만들어 인형극을 보여주거나 만화영화를 보여주는데 보조를 했다)

  

 

이 행사의 주목적도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은 다 한다. 적은 예산으로 운영해야 하기때문에 대부분이 엄마들의 노동력으로 해결된다. 위의 사진은 일본의 밭빙수같은 카키고오리라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 풍경. 물론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얼음에 시럽을 뿌린 게 전부인 카키고오리..그래도 아이들은 여름내 이 카키고오리를 못 먹어서 안달이다. 우리가 어릴 때 먹던 쭈쭈바랑 맛이 비슷하다. 

 

 

재료 공수도 조리도 판매도 모두 엄마 아빠들이 참여 한다.  

 

 

킨교 스쿠이(金魚すくい)라고 하는 게임. 찟어지기 쉬운 얇은 종이로 금붕어를 얼마나 많이 담느냐는 게임이다. 담은 금붕어는 마지막에 포장해서 준다. 딸아이가 무척 하고 싶어했는데 우리 아파트는 애완동물금지라(심지어 금붕어도 안된다) 도전을 할 수가 없었다. 

 

 

대신 도전한 것이 이 요요츠리. 작은 풍선에는 클립이 묶여 있어 고무로 그 클립을 낚는 내용이다. 풍선 안에는 물이 들어 있다. 

 

 

행사는 대부분 엄마들의 솜씨로 이루어진다. 이런 포스트도 모두 엄마들의 작품

 

  

솜씨가 좋은 것들이 많아 몇 개 담아봤다

 

 

케찹이 리얼하게 그려진 포스터

 

 

포테이토와 너겟도 귀엽다

 

 

많은 음식들이 엄마들의 핸드메이드이다. 이렇게 사탕을 엮어 팔기도 하고 케익이나 쿠키를 구워서 팔기도 한다. 

 

 

일본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솜사탕...도 직접

 

 

교실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 많다. 이 교실을 꾸미기 위해 엄마들은 아이가 입학한 4월부터 이날까지 일주일에 2∼3번은 모여 게임을 계획하고 물건을 사러 가고 만들어야 했다. 모든 게 저 예산으로 꾸며지기 때문에 전부 핸드메이드이다. 이 교실은 만화 원피스를 본 떠 만든 해적의 나라.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상품도 받는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이 보디페인팅. 그림에 재주가 있는 엄마들은 이 보디페인팅에 참여하게 된다. 

 

 

짠..딸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이런 털실인형 만들기를 가르쳐 주는 교실도 인기였다. 

 

 

우유 팩에 실을 감아 만드는 걸로 이 우유 팩은 엄마들이 열심히 모아온 것들이다. 

 

 

완성작품들..귀엽다..ㅎㅎ

 

 

바자의 메인 이벤트는 뭐니뭐니해도 이 마켓이 아닌가 싶다. 각 가정에서 3개 이상의 신품의 물건과 핸드메이드의 물건을 내어 운영된다. 

 

 

시중가격보다 많이 저렴해 동네 엄마들은 다 몰리게 된다. 

 

 

입지 않는 옷, 가방, 세재, 장난감, 학용품, 그릇...정말 없는 게 없다. 내년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바쁜 엄마들을 위해 핸드메이드 가방류가 있어 이 바자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아침부터 줄을 선다. 

 

  

특이한 재능이 있는 엄마들은 이런 가게를 내기도 한다. 

 

 

악세사리도 있고

 

 

지우개 도장도 있다

 

 

네일을 잘 하는 엄마들은 이렇게 아이들에게 시술을 해 주기도 하고...

 

 

딸아이는 강렬한 색을 선택했다..ㅎㅎ 처음 받는 네일에 두근구근... 이 바자에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운영되나?... 했는데 역시 불우이웃은 나라가 돕기 때문에 그리고 가진 않는다고 한다. 수익금은 아이들의 문화생활에 들어간다. 극단을 불러(극장에 가는 게 아니고 극단을 부른다) 연극을 감상하는데 거의 모든 수익금이 사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남은 돈은 내년의 바자준비로... 

많은 엄마들의 수고로 이 바자는 무사히 성대하게 치러졌다. 매번 이 행사의 준비를 위해 불려 가는 엄마들을 보고 안쓰럽게도 느낀 적이 있었는데 행사 중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우였다보다. 다음 달에는 아이들의 운동회가 있다. 물론 엄마들은 벌써부터 준비에 바쁘다. 운동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공원에 모여 연습을 하기도 한다. 전력질주를 하는 일본 유치원생 엄마들의 모습..여러분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하다.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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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짜이시아오 2013.09.27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절대 아이를 일본에서 키울수 없겠군요 휴....

  3. 에스델 2013.09.27 15: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유치원 행사가 정말 성대합니다.^^
    놀고 놀고 또 노는 유치원생활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아침마다 도시락 싸시려면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카키고오리사진을 보니~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이름이 가끼고리인줄 알았어요...ㅋㅋ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에스델님이 노는 유치원이 바람직하다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도시락은 처음엔 상당히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가끼고리는 무슨 개구쟁이 캐릭터 이름같네요..ㅋㅋ

  4. 용용 2013.09.27 15: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엄마들을 귀찮게(?) 하는데요? ㅎㅎ
    그래도 거긴 그게 당연한 문화라 기쁘게 참여하시나봐요~~ ^^
    여기두 유치원행사 가끔씩 하긴 하지만
    다 선생님들이 애쓰시죠~ ^^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런 행사들은 자발적으로 참가를 해요. 그래서 전 일때문에 참가를 많이 못하고 있죠. 그래도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일은 남겨두니 고마울따름이죠..ㅎㅎ;; 말씀대로 기쁘게 생각하는 엄마들도 많은 것 같아요. 재능발휘랄까..추억만들기랄까..ㅎㅎ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9.27 16: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대단..
    일본에 사는 엄마가 되려면 손재주가 엄청 좋아야겠어요.
    게다가 바자회 수익금으로 극단을 부르다니..
    대단하네요!!!
    엄청 감탄하고 갑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릴때부터 환경이 환경이니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손재주가 없는 엄마들도 있어 그런 엄마들은 다른 방향으로 돕죠. 극단은 어떤걸까? 저도 궁금해집니다.ㅎㅎ

  6. 느릅나무 2013.09.27 18: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한편으론 부럽네요
    우리나라 엄마들은 질색을 하는데...
    저런 큰 행사하려면 교사들 시간외수당도 못 받고 몇개월동안 야근하면서 수업시간에는 피곤해 죽습니다ㅠㅠ 그러니 스트레스받고 컨디션 안따라주니 아동학대같은 피해 고스라니 애들한테로가지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느릅나무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유치원 선생님 이신가요? 전 한국 유치원에 대해선 잘 몰라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엄마들이 참가를 하지 않으면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 유치원 선생님도 정말 노고가 많으시네요. 모든걸 선생님 몇 분이서 해결해햐 한다니..ㅠ_ㅠ

  7. 산들이 2013.09.27 2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나같으면 불량 엄마는 왕따 당하겠어요...
    저 큰일을 협심혐동하여 치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일본인들의 그 아기자기한 대명사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저 다양한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값진 경험이 되는구나, 감탄했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니예요..왕따 당하시지 않습니다..ㅎㅎ 여기 행사들은 자발적인 행사라 일을 하거나 형제가 많거나 임신중인 사람들은 적극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요. 다만 저같은 경운 일떄문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하는 데 그런것도 배려해줘 간단한 역할을 배분해주죠. 그러다 보니 미안해서라도 가능한한 참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8. 2013.09.27 2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현정맘 2013.09.27 22: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3년을 아이와 함께 보냈어요.
    3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네여
    꼭 참석을 해야 하는 행사들. 일본 엄마들은 만들기에 굶주려 있었나봐여. 행사당 2~3개월의 준비시간. 정말 악소리 납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현정맘님..저보다 선배시군요..3년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나보네요..확실히 이곳 사람들 핸드메이드를 넘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 현정맘님께서 다니시던 유치원과는 달리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유치원이라 그렇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다니는데 이게 다 강제로 해라고 하면 스트레스가 엄청날 듯 합니다. 에휴..

  10. 바람난 날 2013.09.28 0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것이 일본사회라는겁니다. 만약 아이의 어머니가 이 글을 썼다면 , 분명 아이는 일본생활에 적응하지 못할것입니다. 왜냐면, 여기는 여기사회의 룰이 있는데 아이의 엄마가 그 룰을 이해하지못하고, 자꾸 한국이란 사회와 비교하며 푸념할테니까요. 결국 아이혼자만 덩그러니 남읍니다. 왜 이 사회가 이런구조가 되었는지 먼저 깨닫고난다음 이런 글을 쓰셔도 좋을법합니다. 그 이유는 내 아이가 여기서 있으니까, 요걸로 좋지 않읍니까??

    • 장화신은 삐삐 2013.09.28 1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댓글 감사합니다. 바람난 날님..무슨 바람이 나셨을까요?ㅎㅎ
      포스팅을 쓸때 가급적이면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을 하는편인데 제가 푸념하는걸로 보였나요?ㅎㅎ;; 일본에 10년 넘게 살고 있어 대충의 사회구조는 알고 생활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짧은 글로 설명을 하니 제 생각을 다 밝혀드리긴 힘드네요.
      그리고 한국 사정을 잘 몰라 비교도 어렵습니다. 뭘 좀 잘 알아야 비교하고 푸념도 하겠죠? ㅎㅎ;;

  11. Catharina.K 2013.09.28 0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마입장에서는 부담과 힘듦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담긴 유아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

  12. 2013.09.28 07: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끝까지 봤는데....요즘 유치원이나 엄마들....
    아주 유난을 떨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짐작은 했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엄마에겐 꼬맹이들이 전부인데요..

  13. ㅂㅂ 2013.09.28 08: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일본유치원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저 시기엔 놀이가 중요한 발달과업이며 주 양육자인 어머니역할이중요한 시기이니깐요 아이들 중심으로 잘 운영하는곳이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놀이가 중요한 발달과업이라는 해석을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 놀랐습니다. 댓글을 보니 한국은 유치원에서도 공부를 많이 한다는 얘길 듣고 한국분들은 모두 유치원에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줄 알았거든요..

  14. ㅎㅎ 2013.09.28 10: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에겐 참 좋은행사네요. 놀랍네요. 엄마들이 다준비한다니..한두번도아니공 저같음 참 지칠것같아요..저란행사를위해 두세달을 공들인다니...차칫 가정이나 아기건강에 소홀해질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에선 선생님들이 하시지요. 힘드시구요. 전 그냥 저런것보다 애 건강이나 사회성 규칙. 등등. 그런것들에 더신경쓰는게 좋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를 위해서 몇 달이나 고생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모두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시간만 이용합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죠..전 오랫동안 일을 거들지 않아 지겨울지 재밌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행사때는 모두 즐거워했답니다.

  15. ice 2013.09.28 11: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는 유치원을 엄마들 자기시간 활용을 위해 애 맡기는 곳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지요..
    유치원이 애 봐주는 곳이 아닌 진정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ice님!
      일본의 유치원은 아이들을 맏기는 장소라고만 생각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입학때부터 엄마와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고 아주 강조를 합니다. 유치원에서 꼬맹이들이 지내고 시간은 적지 않은 시간이니 단지 아이를 봐주는 곳을 그쳐서는 절대 안되겠죠?

  16. 2013.09.28 1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모양 2013.09.28 13:36 Address Modify/Delete

      으앙... 티스토리 가입안하면 불편하군요....ㅠㅠ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장모양님
      댓글이 공격적으로 보이셨나요? 제 블로그는 일본을 소개하는 내용이 많아 악플이 자주 달린답니다. 그래도 이번 포스팅은 준수한 편입니다.ㅎㅎ;; 티스토리 댓글은 비밀로 하면 자신도 보이지 않는 함정이..ㅎㅎ;;

  17. 타누끼 2013.09.28 1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애들 둘도 일본유치원 다녔습니다.올해 한국에 들어왔지만 그때 시절이 그립네요.
    졸업하기전엔 애들을 위한 공연하는데 엄마들이 춤추고 연극하고 마술하고^^
    우리나라는 이벤트 업체 불러다가 하죠. (올해 아들 운동회때 그러더라구요...)
    애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엄마들의 교류가 끈끈해 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더라구요..
    도시락땜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지금생각하니 소박하지만 좋은추억이었어요.
    그치만 무지 성가신 면도 많았어요..
    유치원 잡무를 엄마들이 거의 다하니까요..
    유치원 책, 사진값 , 소풍대금 등등 해야할일을 엄마들이 나눠서 하니까 자주 유치원에서 일했던 기억이..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타누키 선배님(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되죠?ㅎㅎ)
      일본 유치원에서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타누키님 말씀대로라면 좋은 유치원이네요. 운이 좋으셨네요. 위 댓글에 일본 유치원에 치를 떠는 어머님도 계셔서..ㅎㅎ;; 저도 일이 아니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을 보니 저희 신랑의 유치원때 친구엄마들하고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시더라구요. 그걸 보면 좋은 친구 사귄다는 측면에서 나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18. 지후대디 2013.09.29 0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치원에서 벌써 한글, 산수, 영어를 배우는 아이를 보면 즐겁게 놀수 있는 유치원 환경이 부럽기도 합니다. 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숙제도 있어서 좀 이르게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본 유치원은 어머니들이 보통 힘든게 아니겠군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 글을 올리고 한국 유치원에 관한 글들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교육열이 굉장하더군요..여기도 오주켄(수험)이라고 해 유명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유치원때부터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유치원들은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낸답니다. 그래서 저희 딸아이 친구들은 대부분 글자를 몰라요..ㅎㅎ;; 안되면 초등학교에서 배우겠지..하며 느긋한 엄마들이 많은데 전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요..ㅎㅎ;;

  19. 드림플래너 2013.09.29 03: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4월 부터 지금까지 2-3번씩 만나다니... 대단한 학부형회가 운영되고 있나 봅니다. 이렇게까지 열성인 부모님들은 처음 들어봅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신났겠습니다. 케릭터 도시락 만드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저도 부엌에 있을때 제일 골치가 아프다는^^ 초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 아이디어 있으면 꼭 좀 나누어 주세용~

    • 장화신은 삐삐 2013.09.29 2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주 열성적이죠? 그래도 이상한 방향으로 가질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분위기가 너무 자기 아이를 챙기는 사람은 좀 천박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그래서 아이들의 생활에 함께 동참해서 서포트를 하죠. 캐릭터 도시락은 정말 힘듭니다. 이 곳 사람들은 왜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저도 한국에 있었을땐 한 손재주 했는데 여기선 명함도 못 내민답니다..ㅎㅎ;;

  20. 신기한별 2013.10.14 0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풍선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

  21. 린넷 2013.10.14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은 언제나 조금 버겁지만 그래도 힘차게! 활기차게 1주일 시작하세요.

 일본의 맛집과 가게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자주 써서「일본은 정말 상술이 대단하네요..」라는 댓글을 종종 받는다. 그런 댓글을 받고 나서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일본은 대단한 상술의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은 그런 일본의 대단한 상술에 관해 수다를 떨어보고자 한다.   

 

 

지금 일본에선 아이카츠」라고 하는 게임이 아주 인기이다.  아이카츠란「슈카츠- 대학생들이 하는 취직활동」을 빗대어 쓴 말로 「아이돌 활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여자아이들이 주 고객인데 이 게임의 전략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상술이 대단하다. 윗 사진은 아이카츠를 하기 위해 줄을 선 행렬이다. 부모님과 함께 게임을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내가 국민학교를 다닐때만 하더라도 전자오락은 아주 엄격히 금지된 놀이였는데 이런 풍경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게임은 1번에 100엔. 일본의 일반적인 전자오락의 금액과 같다. PSP나 닌텐도DS가 한 가정에 하나쯤은 있는 일본에서 이토록 아이들이 열광하는 게임이란...?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아이카츠에 빠지는 부모도 많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유행을 해 관련상품이 인기를 끈 경우는 흔히 있다. 하지만 이 아이카츠는 게임을 철저하게 유행시키기 위해 게임과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거의 동시에 시작했다. 게임으로 즐기던 캐릭터가 만화로 등장해 만화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도 있고, 만화에 흥미를 가져 그 캐릭터가 그대로 게임이 된 아이카츠에 열중하는 사람도 있다. 

이 게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00엔의 주화를 넣으면 한 장의 카드가 나온다. 그 한 장의 카드에는 옷이나 액세사리 아이템이 하나가 그려있다. 그 아이템을 모아(이 과정이 중요하다) 캐릭터를 변신시키고 아이돌이 되기 위한 훈련을 시키는 것이 대충의 스토리이다.

 

   

자신의 모든 활동은 이 학생증으로 등록을 시킬 수 있다. 

 

 

아이템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시즌별로 바뀐다.  그리고 아이템은 섹시, 쿨, 큐티등 컨셉이 각기 다르다. 지시된 컨셉에 맞추어 옷을 입힐 경우 물론 점수도 가산된다.

 

 

모든 카드에는 이런 바고트가 있어 카드안에 있는 옷과 화면의 옷이 똑같이 반영된다. 

 

 

게임에 성공해 새롭게 일을 받게 되는 내용. 춤이 어찌나 리얼한지 한참을 보고 있게 된다.

 

 

지금 현재 자신의 레벨과 아이돌의 활동임으로 팬의 숫자가 나온다. 이 아이는 벌써 1,282명이나 팬이 있다..내 다음뷰 링크수의 몇 배가 되는구나. ㅠ_ㅠ

 

  

이 게임을 하는 곳 옆에는 이런 가게도 함께 있다. 아이카츠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같은 의상을 입은 점원 언니들...

 

 

게임에서 맘에 들었던 의상은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게임의 여운이 식기도 전에 아이들은 이런 의상들을 보고 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상품에 그 상품과 같은 아이템 카드가 붙어 있다는 점. 쉽게 얻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 양말보다 먼저 이 카드에 눈이 간다.

 

 

모든 물건은 철저하게 아이카츠와 관련된 것만 있다. 상품에는 각기 아이템 카드가 붙어 있다. 그리고 이 상품이외에도 엄청남 숫자의 상품과 관련서적이 있다.

 

  

 그냥 팔면 쉽게 팔리지 않을듯한 물건(?)은 이렇게 제비뽑기로 팔기도 하고...

 

 

받을 수 있는 경품은 나에겐 좀 아쉽지만... 딸아이는 아주 맘에 들어한다. 

 

 

게임장 뒤쪽에는 이런 사진촬영코너도...아이들이 아이카츠의 캐릭터로 변신을 할 수 있다.

 

 

가차가차도 아이카츠의 독특한 아이템이 그려진 카드가 들어 있다. 

 

 

UFO캐쳐라고 불리는 이 기계안에는 시중에서 살 수 없는 물건들을 넣어둔다. 

 

 

딸아이가 집착했던 게임기

 

 

100엔을 넣으면 아이카츠 가방을 낚을 수 있다. 

 

 

100엔도 안 되어 보이지만...쉽게 살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 탐내 보기도 하고... 

 

 

 쇼핑몰 반대편에선 이런 대회도 개최 되었다. 아이카츠 렛슨대회라고 하는 이 행사는 대단한 인기로 오전 중에 접수가 모두 만료되며 추첨에 의해 당선자가 결정된다.   

 

 

 12시 그룹이 다 끝나고 13시 30분의 대회를 구경해 봤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는 이 행사는 매번 내용이 다르다. 어떤 때는 아이카츠 패션쇼도 열린다고 하니... 

 

 

 렛슨대회에 합격을 하면 이런 요란한 합격증을 준다. 이 아이에게 합격증은 아마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되겠지..

 

 

지금 일본 여자 아이들이 가장 열중하는 아이카츠. 그 성공에는 이런 치밀한 상술이 있다.

요즘 전화번호부만큼 두꺼운 아이카츠 카드집을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들과 엄마들을 보면 내 미래를 보는 듯해 아찔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무엇하나 부족한 없는 시대에 태어난 지금 아이들을 겨냥한 아이카츠...앞으로의 행방도 주목해 볼만하다.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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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랑 2014.04.28 1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이미 아이카츠 카드 샀는데..
    카드가 완전 많음!

  3. 아리랑 2014.04.28 1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이미 아이카츠 카드 샀는데..
    카드가 완전 많음!

  4. 정민경 2014.05.06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고신나요.

  5. 정민경 2014.05.06 17: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는만화에요.

  6. 박솔 2014.05.09 21: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하고싶어요

  7. 송가현 2014.05.12 2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거기나오는아이카츠나도가고싶당~

  8. 아이카츠쨩팬 2014.05.15 2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러분!!!만들어진 곳은 반다이몰이에요.
    그리고 이마트나 그런 대형마트에서 팔아요.
    그리고 인터넷 쇼핑물에 다 팔걸요???ㅎㅎ

  9. 아이카츠쨩팬 2014.05.15 2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러분!!!만들어진 곳은 반다이몰이에요.
    그리고 이마트나 그런 대형마트에서 팔아요.
    그리고 인터넷 쇼핑물에 다 팔걸요???ㅎㅎ

  10. 아이카츠쨩팬 2014.05.15 2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히히^^

  11. 불꽃악마 2014.05.18 17: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짱장

  12. 2014.06.15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4.06.15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강지민 2014.08.25 1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중에서 여기가 어디에염... 도교 백화점?

  15. 강지민 2014.08.25 1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중에서 여기가 어디에염... 도교 백화점?

  16. 승바리 2015.03.08 2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에 사세요?

  17. 키리야 아오이(마린) 2015.04.24 1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도 가고싶다~~

  18. 2015.12.28 2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비밀 2016.10.12 2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디인가요

  20. 김윤서 2016.12.01 18: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아이엠스타 열광팬 인데!!!!* *
    *

  21. 2017.01.10 02: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혹시 일본 어디인가요

 일본은 우리처럼 겨울방학이 길지가 않다. 크리스마스 이후 연말과 연시가 겨울방학이 전부라 방학이라고 하면 모두 여름방학을 떠올린다. 산으로 바다로 할머니 집으로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아이들도 많지만 도심에 남아 방학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 아이들의 즐거움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스탬브랠리(전철과 공공장소의 스탬프를 모으면서 다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일본에선 포켓 몬스터 영화가 개봉되어 각종 행사가 포켓트 몬스터와 연결되어 진행되는 곳이 많다. JR이라는 일본전철에서는 정해진 역의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주는 행사를 한다. 초등학생들은 혼자서 역을 돌면서 달성감을 맛보기도 하고 꼬맹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전철여행을 하기도 한다. 개중에는 어릴 적 추억을 그리며 어른이 되어서도 스탬프랠리에 참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철이라면 남자아이들이 열중하는 경우가 많다. 목표를 세워 각 역을 돌아다니면서 스탬프를 찍는데 여념이 없다.

 

 

처음 목표는 6개, 달성하면 아주 작은 선물을 준다. 그리고 또다시 6개, 6개순으로 간다. 하루만에 다 돌긴 힘들고 꽤나 인내가 필요하지만 방학이 되면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모님도 어느정도의 각오를 하고 참가해야 하는 JR스탬프랠리

 

 

도중에 실증 나지 않게 시크릿역도 있다. 어떤 스탬프가 등장할지 몰라 기대로 아이들은 달려가 스탬프를 확인한다. 

 

  

거의 2시간만에 골인지점에 도착..날이 더워 난 힘든데 딸아이는 흥분기미...

 

 

마지막 골인도장을 찍어주는 직원

 

 

힘들었지?..많이 노력했어요..라는말과 함께 선물을 건네준다. 

 

 

패트병 보온보냉 커버와 포켓 몬스터 「골인 달성증」..어른들이 보면 약간 허무하기도 하지만 딸아이는 무척 맘에 들어한다.

 

편의점 세븐 일레븐에서도 스탬프랠리를 하고 있다. 세븐 일레븐 점포를 돌면서 스탬프를 찍으면 4개 별로 선물을 준다. 

 

 

세븐 일레븐도 지금은 포켓 몬스터 스탬프랠리기간이다. 

 

 

점포마다 다른 포켓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도 스탬프랠리를 실시하고 있다. 거대한 피카츄와 마스터 볼이 분위기를 고조시켜주고...

 

 

스탬프랠리 종이와 지도.. JR에 비해 아주 간단하다. 공항내에 설치된 곳을 다 돌면된다.

 

  

스탬프찍기에 익숙해진 딸아이

 

 

하나씩 모여지는 즐거움과 그에 따른 달성감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골인 지점에 도착..

 

 

스탬프를 다 모았다는 확인을 해 준다. 

 

 

받은 선물은 포켓 몬스터 스티커. 

 

 

500엔을 주고 참가하는 포켓 몬스터 빙고대회도 개최되어 참가해봤다. 

 

 

1등은 이브이 인형

 

 

2등은 도시락통

 

 

3등은 마스터 볼의 가방

 

 

4등은 앨범과 참가상 손수건

 

 

빙고에 열중하는 아이들

 

 

시간이 지날수로 선물은 점점 줄어들고

 

 

딸아이가 받은 선물은 참가상..「이브이 인형을 가지고 싶었는데...」라고 속내를 터는 딸아이..ㅎㅎ;;

 

 

결국 딸아이를 위해 결국 사고만 포켓 몬스터 새로운 캐릭터 인형.

방학이 되면 이렇게 여러곳에서 스탬프랠리를 한다.  부모님을 떠나 처음으로 혼자서 스탬프를 모으기에 도전을 하기도 하고 눈으로 보이는 달성감을 맛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답답한 도심에서 여름방학을 즐기는 방법으로 해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여행 시 유심히 전철안을 지켜보면 꼬맹이들이 스탬프랠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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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oiler 2013.08.12 09: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 보고 싶어지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14 2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Boiler님 반갑습니다.ㅎㅎ 일본에 계시네요? 동지애를 느낍니다.ㅎㅎ
      스탬프랠리 추석연휴만 하나봐요. 늦기전에 한번 도전해 보시길..ㅎㅎ

  3. 릴리밸리 2013.08.12 0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은 흥미를 가질만도하네요.ㅎㅎ
    골인지점에 도착하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클 것 같습니다.
    여긴 너무 더워요.건강 조심하시구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14 2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성취감이 눈에 바로 보이니까 열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푹 빠진답니다.
      일본도 너무너무 더워요. 예전엔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던것 같은데..ㅠ_ㅠ

  4. 좀좀이 2013.08.12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도쿄 엄청 덥지 않나요? 2시간 돌아다니는 거면 꽤 각오해야 할 거 같은데요 ㅋㅋ 아이들이야 신나서 잘 다니겠지만 쫓아다니는 부모님들은 꽤 힘들겠어요 ㅋㅋㅋㅋㅋ
    포켓몬은 새로 또 나온 건가요? 저는 포켓몬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아는 동물이 10개 남짓인데 포켓몬 세계도 엄청 복잡하고 많을 거 같아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8.14 2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도쿄 엄청 더워요..오늘도 37도였죠. 2시간 함께 돌아다니면 땀이..ㅠ_ㅠ 네..말씀대로 딸아이만 신났죠..ㅎㅎ;;
      포켓몬은 해마다 영화를 한답니다. 시리즈의 방송은 아직도 텔레비전에서 해주고 있구요. 지금 초등학생에게 가장 인기의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요. 10개면 저보다 잘 모르시는데요? 전 20개쯤 알아요..ㅋㅋ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12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게 봤습니다.
    상술이 참 대단하군요.

  6. 소이나는 2013.08.12 1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에 전봇대 옆 전선에 피카츄 풍선이 걸려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어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비밀 병기!!! 궁극의 발전소라고 ㅋㅋ 농담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7. +요롱이+ 2013.08.12 14: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8. 일본시아아빠 2013.08.12 14: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은 도장찍어주는 걸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ㅋ
    그래도 좋은 공부가 되는거 같아요. 성취감도 느낄거 같고 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8.14 2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저희 딸아이도 도장만 보면 달려든답니다..ㅎㅎ;; 성취감이 눈에 바로 보이니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 될 듯 싶어요. 몇 년후면 시아 아버님도 스템프랠리 함께 하셔야 할껍니다..ㅋㅋ

  9. Me gusta 2013.08.12 15: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일본은 너무 아기자기해... ㅋㅋㅋ
    도장찍어 주면 너무 좋아할듯!

  10. 2013.08.12 16: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8.14 2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머..그런 과거가..ㅋㅋ
      담에 아드님 좀 더 커서 방학때 일본에 오심 함께 돌아보심 좋을꺼예요. 참고로 여름은 비추천입니다..ㅎㅎ;;

  11. 소스킹 2013.08.12 17: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오래전에 포켓몬 빵 스티커 모으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별별 캐릭터가 다 나와서 이름을 모르겠어요^^;

  12. 곰탱이쉬리 2013.08.12 19: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이 정말 재미나게 즐길것 같네요.
    더운 줄도 모르고 말이죠.ㅎㅎ

  13.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8.12 2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저희 딸아이가 보면 정신 못차릴 스탬프랠리네요!
    이번에 한국에서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도장을 찍어 체험을 하는 곳을 다녀왔는데
    그리스에 돌아와서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더라고요.

    일본은 한국 바로 옆인데도 한국과 참 다른 문화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학제도도 그렇고요. 유럽도 여름방학만 길고 겨울 방학은 연말 연시 연휴가 다 거든요.
    한국은 아무래도 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방학을 길게 하나 싶기도 한데,
    요즘 한국에 가보니, 토요일날 휴무를 해서 방학이 더 짧아졌다고 학생들이 슬퍼하더라고요~여름방학이 한달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았어요.
    암튼..더운데 공부하는 건 어디나 어려운 일인데 다들 힘내라고 말 해주고 싶네요.

    따님이 그 사이 훌쩍 커버렸네요. 뒷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8.16 08: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올리브나무님의 따님정도의 연령대가 가장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일본은 귀여운 캐릭터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어른들도 살짝 모아보고 싶은 맘이 생겨요..ㅎㅎ;;
      일본은 아마 한국만큼 춥지 않아서일까요?(물론 윗지방은 춥지만 도쿄같은 경우도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아요) 겨울방학이 거의 없네요. 한국은 여름방학이 줄었군요. 요새는 저희가 어릴때보다 더 더워져 공부하기 힘들 것 같아요..
      딸아이 많이 컸죠? 저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14. 히티틀러 2013.08.13 0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켓몬스터가 요즘도 있군요!
    저 어릴 때 정말 인기가 많았었는데, 곧 디지몬으로 바뀌어서 그 이후로 그닥 보지는 못했거든요.
    전 피카츄를 정말 좋아해서 중학교 때까지 피카츄 인형 안고 잤어요ㅎㅎ

    저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16 08: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피카츄를 좋아하셨군요..저도 귀여워서 좋아해요. 저희 딸아이는 영문모를 괴수를 더 맘에 들어하지만요..ㅎㅎ;;
      포켓몬을 좋아하셨다면 일본에 오심 재밌을 것 같습니다. 관련 캐릭터 상품도 엄청 많고 행사도 자주 하거든요..ㅎㅎ

  15. 소심한우주인 2013.08.13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참 좋아하는 포켓 몬스터. ^^
    스템프 릴레이
    보통은 여행지에서 많이 하던데
    도시 지하철에서 한다니 참 재미있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16 0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에서는 정말 곳곳에서 스탬프랠리를 한답니다.
      전철이 가장 유명한 것 같아요. 예전엔 도전해 쉽게 성공하지 못할정도로 과혹한 코스였다고 하네요..ㅎㅎ

  16. 스마일커플 2013.08.14 1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도 갖고싶다 ㅋㅋㅋㅋ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네요 ^^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17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딸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포케몬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싫어도 함께 봐야하는 상황이..ㅎㅎ 자주 보니 귀여워서 캐릭터들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ㅎㅎ

  17. 요삐 2013.08.15 0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쿄에 살면서도 애기가 없으니 전철역에 이런 이벤트가있어도 관심이없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시니 애기가 생기면 이런데 꼭 데려가고싶어지네용

  18.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27 14: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할룽?!ㅎㅎ
    오랫만에 뵙습니다~ㅎ
    부모된 입장으로 아이들 대상으로 한 이런 상술이 좀 골머리 아픈 경우도 있었는데, 일본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겠군요.

  19. 성아 2013.08.28 1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러운 행사네요.
    자상한 아버지시라 더욱 부럽네요.
    포켓몬 띠부씰 카페로 링크 걸어가겠습니다.

  20. 다람쥐 2013.09.27 11: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이런 행사들이 많아 좋은 것 같네요^^
    한국에 비해 아이들이 방학동안 조금 더 유쾌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21. 오렌지수박 2013.09.29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켓몬스터 귀엽네요. 저도 어릴 때 좋아했는데ㅎㅎ저렇게 도장 하나씩 모으는거 귀찮긴해도 아기자기해서 다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은 12장으로 오늘 8월 11일 일요일 23시까지 댓글 마감하고 일제히 배포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이 아니신 분은 죄송하지만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댓글내용은

1. 초대신청은 이메일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을 반드시 기입해 주세요

2.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것인가 구체적인 내용과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가 있다면 기존 블로그

   주소 등도 겨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방문해 활동내용을 참고하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처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티스토리가 처음 운영한 블로그 거든요)

 

저도 2-3일 초대장을 구하러 다녔기 때문에 꼭 필요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선착순 아닙니다. 이유없이 초대장 달라고 하시는 분, 이메일주소가 의심스러운 분들께는 배포안하겠습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은 8월 20일까지 블로그개설을 해주세요.

8월 20일 23시까지 개설 안하신 분들은 초대장 회수하겠습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 블로그 개설하시면 물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맺은 인연 소중히 이어가고 싶네요. 

그럼 티스토리로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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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8.11 08: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8.11 08: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강창구 2013.08.11 1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함 시작 해보려고 초대장을 구합니다.
    야심차게? 블로그를 만들어보려합니다.
    주로 부동산분야에 활동을 해보려고요~
    네이버블로그만 있고 다음 블로그는 아직없고요.
    다음 아이디도 만들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kang_auction@hanmail.net


  5. 2013.08.11 11: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3.08.11 11: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3.08.11 12: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3.08.11 1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3.08.11 1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3.08.11 15: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3.08.11 15: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3.08.11 16: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3.08.11 16: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3.08.11 18: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3.08.11 1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13.08.11 18: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08.11 19: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13.08.11 20: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13.08.11 2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08.11 22: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장화신은 삐삐 2013.08.11 2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벳님, 나그네님, 오아름님, 하늘구경님, 오세영님, 선임님, 지룡하이님, jackpark님,rosson님,난우님,김철국님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사연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었지만 초대장을 구하러 열심히 노력하신분, 블로그의 내용이 확실한 분들 위주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