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쓴다. 두 달만인가..? 한동안 블로그를 등지고 살았었다. 좀 생각이 많아서 잠시 쉰다는 게 정신을 차려보니 꽤 오랜 시간을 블로그 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대로 접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걱정해주는 블친님들이 있어 다시 용기를 내어본다. 역시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영 어색하다.ㅜㅜ 

실은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우리 부부는 오랜 시간을 여행을 하면서 지냈다. 블로그를 등지고 살아 블로그에 올릴 거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없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꼭 블친님들께 보여주는 경관이라 사진에 담았었다. 오사카성의 프로젝션 맵핑이다. 세계적으로 프로젝션 맵핑은 유행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작년 도쿄역이 새롭게 단장되면서 등장한 프로젝션 맵핑덕에 상당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형건물에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오늘 소개할 것은 일본 고성(古城)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한 프로젝션 맵핑이다.    

 


오사카성에 도착하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라 많은 사람으로 붐볐다.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프로젝션 맵핑을 기다리니...


 

광고와 함께 시작을 한다. 



건물에 한 치 어긋남이 없이 투영되는 프로젝션 맵핑..



요란한 음악과 함께 형형색색 바뀌는 오사카 성을 보니 탄성이 절로 난다.



화려한 일본풍의 색조가 오사카 성과 너무 잘 어울리고...



갑자기 등장한 일본검...



칼을 뽑고 어딜 자르나 했는데...



오사카성을 두 동강을 낸다. 이런 자학적인 테마는 꽤 맘에 든다. 



성을 두 동강을 내더니..불도 낸다.



훨훨 타오르는 오사카성



불이 난 후에 유령도 등장하고...



갑자기 번쩍거려 뭔가하니..



중간에 하우스텐보스(큐슈지방의 유원지)의 광고도 들어가 있다..ㅎㅎ;;



다시 제정신(?)을 차린 오사카성



이리저리 회전하기 시작하는 오사카성



벽돌처럼 잘게 썰려...



가볍게 무너진다



무너진다고 생각했는데 꽃도 피고 폭포도 생기고..



금의 샤치호코(일본성 지붕 꼭대기 붙어있는 상상의 동물, 몸은 물고기이고 얼굴은 호랑이의 장식이다)가 등장!



정신없이 날뛴다.



박력있었던 호랑이의 소리



물거품이 오르기 시작하고



꼬르륵...



물거품은 서서히 사라진다



한구석에서 찬란한 빛줄기가 떠오르고...



거대한 나비가 등장하여 비날레로 향한다



금빛으로 물든 오사카성..



카메라가 후져서 셔터 스피드가 따라가질 못해 한계는 있지만 오사카성의 변신을 담아보았다. 화려한 음향과 함께 펼쳐지는 프로젝션 맵핑은 2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오사카 여행을 하시는 분은 들려보시길...

간만에 써 본 블로그...역시 힘들다..하지만 다시 시작을 했으니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여러분 힘 좀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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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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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2014.01.23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너무너무 멋집니다 .. 대단 .. ^^

  3. 릴리밸리 2014.01.23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직접 보면 너무 환상적이겠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너무 궁금했답니다.
    힘은 없지만 삐삐님께는 드려야지요.파이팅!!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사진을 예쁘게 담지 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입이 쩍쩍 벌어집니다..ㅎㅎ
      오랜만이예요! 릴리밸리님의 응원..물론 정말 큰 힘이되네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꾸뻑..ㅎㅎ

  4. 자칼타 2014.01.23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경관이네요...
    오랜만에 오셨는데..반갑습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왜 아이디를 바꾸셨는지..ㅎㅎ 인니님은 자칼타에 사시는군요. 제 친한 친구중 하나도 자칼타에서 오랜부임끝에 돌아온 친구가 있어요..ㅎㅎ

  5. 숀이! 2014.01.23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사카성....멋지네요!!!
    직접보면 더 멋지겠어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6. Hansik's Drink 2014.01.23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7. 2014.01.23 12: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넘 오랜만이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감사..
      저도 여태까지 못봤던 포스팅 천천히 구경하러 갈께요..ㅎㅎ
      대만은 가 보지 못했는데 언젠가는 가 보고 싶어요. 올려주신 포스팅
      보고 공부좀 해야겠는걸요?ㅎㅎ

  8. 일본시아아빠 2014.01.23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
    오사카 성, 저도 프로젝션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추울까봐 못가봤네요.
    내년쯤에나 한번 가봐야겠어요.
    사진을 보니 더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ㅠ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사카는 좀 가까운 편이시죠?ㅎㅎ
      확실히 밤에 하는 이벤트라 많이 추웠어요.ㅜㅜ 시아아빠님은 시아가 좀 더 커서 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도 아직 관심이 없는지 공연중 계속 딴짓(?)을 해서 좀 피곤했답니다.ㅜㅜ

  9. 아톰양 2014.01.23 13: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합성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ㅎ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랜만입니다. 아톰양님..ㅎ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프로잭션 맵핑중 이렇게 고성에 하는 것은 흔하지 않아 소개해봤습니다. 즐겁게 보신듯해 저도 기분좋네요..ㅎㅎ

  10. 좀좀이 2014.01.23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진짜 어마어마한데요? 빛으로 성을 가르고 돌리고 변신시키고 장난이 아니군요! 실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거 같아요^^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랜만입니다. 좀좀이님..좀좀이님도 요즘 글을 자주 올리시지 않는군요..왠지 동질감을..ㅎㅎ;;
      사진을 허접하게 담긴했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ㅎㅎ

  11. 귀여운걸 2014.01.23 15: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런 장관은 처음봐요~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덕분에 감탄하며 보고 갑니다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귀여운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ㅎㅎ
      이 프로젝션 맵핑은 흔하지 않은 패턴이라 소개해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신것 같아 저도 기분 좋네요..

  12. 소이나는 2014.01.23 22: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이런 화려함이 있네요^^
    밤에 화려한 빛의 물결이 멋져요.
    뭔가 저도 고수가 되어 오사카 성을 한번 갈라보고 싶다능 ㅋㅋ
    블로그는 애증의 관계라 부메랑처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사카성이 갈라지는 장면에선 좀 감동적이었어요..ㅎㅎ
      역시 블로그의 대선배님은 다르시군요..부메랑..이젠 조금 알 것 같습니다.ㅎㅎ

  13. 지유가오카 2014.01.24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저 정말 걱정 많이 했어요~혹시나 오늘은 소식을 주시려나 매일매일 확인 해 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일 정도 였어요... 오사카,,,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던 곳인데 새롭게 변신 한 "오사카성" 다음에는 용기 내어 꼭 가보고 싶네요...ㅋ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응원 할께요^^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유가오카님..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글을 안쓰시는 동안에도 찾아주시공...ㅠㅠ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매일 글을 쓰기는 힘들지만 자주 쓰려고 노력할께요.ㅎㅎ
      응원 정말 힘이납니다. 아자아자!!ㅎㅎ
      오사카성의 아픔이란 뭘까요? 왠지 한편의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착한남자?ㅎㅎ;; 밤에 보는 전경은 낮과는 다르니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처가 많이 아무셨다면 말이죠..

  14. 2014.01.24 11: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4.01.25 1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랜만이예요..잘 계셨죠?ㅜㅜ
      특별히 이유가 있어 쉬었다기 보다 정신차려보니 꽤 오래 쉬어버린 패턴입니다. 제 게으름이 한 몫을 했죠..ㅎㅎ;;
      앞으로도 자주는 못쓰겠지만 너무 오래 쉬진 않으려고요..
      저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려요.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 (그리고 냐옹이도 함께) 건강하시길..

  15. S매니저 2014.01.25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너무 아름다운 야경이네요.ㅎ
    저도 직접 보고 싶어요.ㅎ

  16. +요롱이+ 2014.01.25 1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풍경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지네요^^

  17. 이방인 씨 2014.01.26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간 바쁘시구나 짐작만 하고 있었어요.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 게다가 환상적인 오사카성의 모습도 정말 헤에~ 하고 봤습니다. 저도 오사카성을 관광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멋진 모습은 삐삐님의 사진으로만 보게 되네요. 실제로 보면 넋놓고 쳐다 보겠는데요. ^^

    • 장화신은 삐삐 2014.01.27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방인님 오랜만입니다.ㅎㅎ 잘 계셨죠?
      오사카도 가 보셨구나..ㅎㅎ 전 오사카성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원래 고궁이나 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ㅎㅎ;; 이런 프로젝션 맵핑은 세계에서도 보기 힘들것 같아 소개해 봤습니다.

  18. 김하늘 2014.01.27 0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풍경이 정말 멋져요
    좋은 한주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19. 2014.01.27 08: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4.01.27 21: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정명은님! 이런 좋은 댓글..감동이예요..ㅜㅜ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자주는 올리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계속할 생각입니다. 가끔 댓글도 남겨주세요. 함께 소통하고 싶어요.ㅎㅎ

  20. 소스킹 2014.01.27 2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 오!!!!!!!!!! 안그래도 이번 2월에 오사카에 가게 되었는데 그럼 저도 저거 볼 수 있는거죠 +ㅁ+ ??!!!!!!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ㅠ_ㅠ!!

    • 장화신은 삐삐 2014.01.27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랜만입니다. 소스킹님!
      2월 16일전에 오신다면 보실 수 있어요.ㅎㅎ 이 프로젝션 맵핑 이외에 일루미네이션도 있었는데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좀 촌스러운 것 같아 사진에 담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주말엔 30분 간격으로 평일엔 40분 간격으로 프로젝션 맵핑이 진행된답니다. 음향과 함께 보시면 더 감동적이예요..ㅎㅎ

  21. 2014.02.06 1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살짜리 딸아이를 보면 정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하기 싫은 건 강요를 해도 하지 않고 먹기 싫은 건 절대 먹지 않는다. 싫은 사람은 싫고 좋은 사람은 좋고... 맘에 들지 않으면 큰 소리로 울고 신나면 춤을 춘다. 그런 딸아이를 보면서 난 언제부터 싫은 일도 싫지 않은 척, 싫은 사람도 싫지 않은 척하며 감정을 억누르고 살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일에 대해, 사람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게 되는데..난 주로 그 해결방법이 여행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요즘은 딸아이가 있어 쉽지가 않다. 그러던 중 가까이 힐링이 되는 존재를 발견했는데..그것이 바로 수족관에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면 아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크고 작은 수족관은 있을 것이다. 우리 집에서도 가까운 수족관이 있지만, 오늘은 내가 특히 좋아하는 수족관 신 에노시마 수족관(新江の島水族館)을 소개하고자 한다. 신에노시마 수족관은 신주쿠에서 오다큐선 로망스카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이 신에노시마 수족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해파리 때문이다. 이곳에도 물론 다채로운 바다 생물은 많지만, 특히 해파리가 많은 수족관으로 유명한데 이곳 해파리의 전시가 너무 맘에 들어 다시 찾게 된다. 정말 이곳의 해파리를 바라보면 힐링이 된다.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세히 보니 장식이 모두 바다의 생물들이다..물론 해파리도 있다



티켓도 해파리



수족관에 들어서니 이런 아름다운 트리가..젤리 트리라고 하는 해파리를 이용한 트리



와인잔에는 작은 해파리가 둥실둥실..



손톱만큼 작은 해파리도 자세히 볼 수 있는 수조들.작은 해파리의 몸놀림이 너무 귀여워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게 된다



이 수족관에는 20종류 2,000마리의 해파리가 종류별로 나뉘어 헤엄치고 있다.



연구소 같은 코너도 있다. 해파리에 대한 지식을 배울수 있는 공간.



신에도시마 수족관 근처에 산다는 해파리



검정, 파랑, 노랑...형형 색색의 해파리



우주인 같기도 하다...둥실 둥실..



해파리의 헤엄치는 모습에 푹빠진 딸아이



보기만 해도 맘이 편안해 진다



지금은 하루에 6번씩 쇼를 한다. 이름하여 「젤리 크리스마스」..



해파리의 화려한 몸놀림과 함께 다채로운 영상,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파리 전시관 중앙에는 이런 커다란 수정구슬이



마치 우주의 탄생처럼..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



해파리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정말 무(無)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무의 세계에 빠지는 사람도...



텅빈 수조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 작은 주인공을 위한 공간이다



천천히..그리고 우아하게...



화려함에 압도되는 해파리도...



움직임도 다이나믹 하다



긴 촉수를 흔날리며 자유롭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것을 보고 있자면..과연 생물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실하게 생긴 아이를 보면 만져보고 싶은 충동도 든다.



주변과 상관없이 화려하고 자유롭게 떠 있는 해파리를 보면 내 근심 따윈 잠시 잊어도 될 것 같다



상술의 나라..일본..전시장을 나오니 이렇게 해파리 관련 가차가차가...



물론 내용은 해파리..ㅎㅎ 딸아이는 유치원 가방에 달고 다닐 거라는데...놀리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좀 걱정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된 해파리



뭔지 한참을 봤다..ㅎㅎ;; 해파리 쿠키..물론 해파리는 들어 있지 않다



해파리 인형도 가득



해파리 수세미



눈은 없었던 것 같은데...ㅎㅎ;;



함께 있어 더 귀여운 인형들



살까 말까 살짝 고민했던 해파리 방석



해파리 자석도 귀엽다



해파리를 보고 있으면 잡다한 근심을 잊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물에서 자유롭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내가 한 마리의 해파리가 되어 움직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너무 힘들 때는 다음생에서는 해파리가 되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은 한 번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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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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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콤 시민 2013.11.19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 바닷가에서는 독성있는 무서운 아이들로만 인식되는데 ㅎㅎ
    저리 놓으니 귀여워요 ^^ 신기하고 !!

  3. 개코냐옹이 2013.11.19 1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신비롭군여 ..
    완전 최고 ...
    정말로 가보고 싶습니다 .. ^^

  4. 소심한우주인 2013.11.19 10: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천천히 움직이는 녀석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네요.^^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1.19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파리를 보고 뭔 힐링?? 했는데 대단하군요.
    어촌에 해파리때문에 어획이 감소한다는 뉴스를 가끔씩 보는데 그놈들을 잡아 이렇게 수조에다 모조리 잡아놔야 하나 봅니다.ㅋㅋ
    일본인들의 상품아이디어, 정말 대단합니다.

    그나저나 하나 질문드립니다. 삐삐님~
    이게 티스토리 글인데 네이버에 알림이 온단 말입니다?! 그 네이버 알림을 누르면 티스토리로 바로 연결되고....
    방법을 가르쳐 주세효~ㅎ
    다음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

    • 장화신은 삐삐 2013.11.23 22: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일본에선 해파리가 인기도 있고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넣어두니 정말 근사하죠?ㅎㅎ
      네이버 글인데 티스토리에 알림이 오다니..신기한걸요? 전 블로그에 관한 지식이 없어 답을 해 드릴수가 없네요.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요..ㅜㅜ

  6. 에스델 ♥ 2013.11.19 1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해파리들이 참 신비롭습니다.^^
    특히,젤리트리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보는 순간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즐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저도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아이들이 자랄수록 훌쩍 떠나는 여행이 힘듭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7. +요롱이+ 2013.11.19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8. 달청바지 2013.11.19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노시마랑 수족관 넘잘어울려요~
    저도 언젠가 아들데리고 가고싶네요 :)

  9. 곰탱이쉬리 2013.11.19 1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파리도 나름 귀여운면이있네요

  10. gon 2013.11.19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네-상! 정말로 아름답군요 ㅎㅎㅎㅎ

  11. 일본시아아빠 2013.11.19 17: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사진으로도 힐링이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2. S매니저 2013.11.19 1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저도 떠나고 싶네요^^

  13. 소이나는 2013.11.19 21: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해파리 인형까지 있을 줄은 몰랐네요 ㅎㅎ
    여기 내용 들을 보면 안가본 일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여행이라도 가면 익숙한 느낌이 들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14. 귀여운걸 2013.11.20 08: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해파리의 모양도 제각각 신비롭고 너무 아름다워요~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될것 같네요ㅎㅎ
    저두 가보고 싶어요^^

  15. 토라진몽 2013.11.20 15: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란색 계열이 사람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느릿느릿하고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해파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그런 점들을 잘 활용한 해파리 수족관
    인거 같아요.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거기다 해파리로 저렇게 다양한 모양이 나오다니 까딱하면 문어랑
    겹칠거 같은데 해파리답게 넘 귀여워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23 23: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문어랑 겹치다니..ㅋㅋ
      맞습니다. 파랑색 계열의 수조에 투명한 해파리의 몸짓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맘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힐링을 하셨다니..너무 기쁜걸요?ㅎㅎ

  16. 2013.11.20 1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1.23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곳 입장료는 조금 비싼편입니다. 저희집 근처에 구에서 하는 수족관은 규모가 여기보다 더 크지만 요금은 절반정도거든요..
      삼성 코엑스 수족관..이름만 들어봤어요. 서울에 있으니 왠지 화려할 것 같아요..ㅎㅎ

  17. 소스킹 2013.11.20 1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파리들의 신비로운 몸짓을 보면 저도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느낌이 들어요.
    와......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좋은데 실제로 가서 보면 얼마나 좋을지!!
    6월달에 갔었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생각나네요. 고래상어 +_+
    그 커다란 가오리 등 신기한 물고기들....... 사방이 물고기라 천국에 온느낌이었는데.
    또 가고싶어요.

  18. 2013.11.21 07: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1.21 0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답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하는일이 늘 그래요..ㅠㅠ
      저도 방명록에 글을 올려놓고 비밀글이 되지 않길래 실패했다..싶었는데..역시 센스쟁이세요..ㅎㅎ
      멀리서 오는 소식은 정말 오랜만이라..그리고 님의 소식이기에 더욱 설레입니다..ㅎㅎ

  19. 좀좀이 2013.11.23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와인잔 속에 들어있는 것도 진짜 살아있는 해파리인가요? 진짜 신기하네요!
    바닷가에서 커다란 해파리 보면 왠지 무섭던데 장화신은 삐삐님의 글과 사진으로 보니 매우 예쁜 생물처럼 보여요^^

  20. 지후대디 2013.11.23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파리가 이리 예쁜 생물인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컵속의 작은 해파리들이 너무 이쁩니다 저도 얼마전 아이들과 수족관을 다녀왔는데 사진들이 모두 엉망이라 상심했습니다. 어두운 수족관 환경에서도 사진을 너무 잘찍으셨네요 ^^

  21. 하하 2013.11.28 18: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파리는 어민, 해수욕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존재이지만
    해파리는 해파리 나름대로 소중한 존재 인것 같아요.
    해파리 사진 잘 봤습니다. 주인장님 덕분에 멀리 가지 않고 책상 앞
    컴퓨터로 웬지 후지사와까지 시공간을 이동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1.28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하님 반갑습니다. 댓글 자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밖에서 확인할때가 많아 답글은 못 달때도 있지만 댓글을 모두 확인한답니다..ㅎㅎ
      즐겁게 보셨다니 너무 기분좋으네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일본에선 해마다 할로윈 행사가 점점 성대해 지는것 같다. 얼마 전 동네 일본인 친구가 할로윈이 도대체 뭘 하는 날인지 알아보니 상당히 무서운 날이었다며 웃으며 이야길 했다. 확실히 할로윈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지만 할로윈 분위기만큼은 최고로 성대한 것이 도쿄이다. 할로윈 자체도 상업적으로 많이 이용을 해 할로윈 특별 상품과 할로윈 장식으로 소비의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글은 지난주말 하라주쿠에서 개최되었던 「할로윈 펌프킨 퍼레이드」에 관한 소개이다. 이 행사는 의외로 역사가 깊다. 일본 최초로 할로윈 퍼레이드를 개최해 올해로 30번째 행사라고 한다. 거리는 1 km에 상당하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거리를 이용해 1,2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가장행렬을 한다. 물론 대상이 12살 미만으로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도 함께 변장하고 행렬을 한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오모테산도 육교에서 사람으로 미어지는 행렬을 담을 수 있었다.



할로윈 행사답게 무시무시한 분장을 하고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은 디즈니의 영향으로 (도쿄 디즈니는 아이들의 경우 언제나 분장을 하고 놀아도 된다. 그래서 디즈니 관련 캐릭터에 익숙하기도 하고 상품도 다양하다) 디즈니의 캐릭터가 된 사람도 많이 보인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열심히 담고 있는 부모님도 있고..



가족 전체가 스파이더맨이 되기도 한다...



쌀쌀한 날씨에 쌈바복장으로 걸어다니기도 한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사람은 가족단위로 참가를 해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서로위 의상을 구경하기도 하는등 아주 바쁘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는 가득 매운 사람들..물론 가장 행렬을 한 사람들이다..구경을 하는 사람들은 차도가 아닌 인도에서 구경을 한다



가장행렬에 빠질 수 없는 악단도 등장하고...



저 악기는 안소니가 연주하던 게 아닌가..ㅜㅜ



가장행렬을 이용해 홍보를 하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세금신고를 하자는 안내..



설녀와 울프맨?



밤에 보면 무서울 것 같은 아저씨..누구지?



아이들도 개성적인 모습을 담아봤다



여자아이들은 뭐니뭐니해도 공주나 요정이 인기이다. 라푼젤의 모습한 아이들



남자아이들은 히로의 분장이 인기. 미국의 히로와 일본의 히로가 함께 등장하고 있다..ㅎㅎ;;



프로처럼 보이는 집단도 있다...



젊은 엄마들은 역시 섹시컨셉이 많다. 섹시 폴리스 우먼 



백설공주(딸)와 함께 등장한 마녀캐릭터 엄마...엄마가 너무 예뻐 그쪽으로만 눈이간다..ㅎㅎ;;



섹시 표범도 있고



앨리스도 이정도가 되면 유모차를 끌기엔 좀 아깝다..ㅎㅎ;;



걸음마를 겨우하는 아이들도 귀여운 분장을...



지쳐있는 아이들은 아빠들의 몫이다



칼만큼은 꽉 지고 있구나..



얼굴조차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잠에 빠져있는 아이..ㅎㅎ



귀여운 호박도 숙면 중..zzz  퍼레이드 행사 옆에서는 과자 스탬프 랠리(정해진 장소에서 도장을 찍으면서 과자를 받으러 다니는 행사) 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쇼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주변의 가게들은 경쟁하는 듯이 할로윈 관련 상품과 음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할로윈의 번창으로 새로운 성수기를 맞이한 도쿄..할로윈 행사는 내일까지 금요일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크리스마스의 일색으로 변하는 도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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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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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콤 시민 2013.10.30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할로윈을 즐기는 일본사람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넘 재미있어보여요 ㅎㅎ 11월 중쯤에 도쿄갔는데 이미 크리스마스로 변해버렸어서
    할로윈의 도쿄를 즐길순없었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ㅎㅎ 11월은 완연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죠? 12월 26일엔 완벽하게 정월 분위기로 바뀐답니다..ㅎㅎ;;

  3. 달청바지 2013.10.30 1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마지막글에서 혼자 웃었어요ㅋㅋ
    일본은 이벤트에 참 민감한것 같아요~ 상업적이기도하구요~

  4. 곰탱이쉬리 2013.10.30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어딜가나 할로윈축제때문에 시끄럽군요.
    전세계적인 축제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5. 단발머리를한남자 2013.10.30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규모가 대단하네요 빼빼로데이와 발렌타인데이로는 부족한 한국도 조만간 이렇게 변해갈것 같아요. 아마도 한국에선 상업쪽보다 정치적으로 먼저 도입될듯. 한국은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 다른 곳으로 돌리는 요즘이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빼빼로의 원조국인 일본도 빼빼로 데이는 없어요..ㅎㅎ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한국에 빼빼로 데이와 블렉데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네..하신 말씀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아직도 신뢰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정치라고 하면 일본도 허접하긴 마찬가지네요..ㅎㅎ;;

  6. +요롱이+ 2013.10.30 15: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잼있는 축제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30 1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신기하네요!
    원래도 저런 다양한 캐릭터 패션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이라, 완전 물만난 물고기처럼 신나보이네요!

    근데 정말 엄마들이 예쁘네요....우와...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1: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맞습니다. 물만난 물고기! ㅎㅎ 캐릭터가 주변에 널려있고 그걸 너무나 사랑하는 국민성이니 할로윈이 유행을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 엄마들 정말 예쁘죠? 시내 나가면 저런 예쁜 엄마들이 많아 평범한 저같은 엄마는 위기감을 아주 느낌니다..ㅎㅎ;;

  8. 외롬이 2013.10.30 1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몇달전부터 도쿄 롯본기 근처에 살게 된 주부입니다..아직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적응 못하고 일주일에 남편과 함께하는 주말을 뺀 5일은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한국만 그리워하며 우울증에 빠져있지요..저번주 일요일 할로인 퍼레이드를 한다는 정보를 얻고 삐삐님이 가신 오모테산도에 사진과 같은 퍼레이드를 재미지게 보고 왔답니다..
    삐삐님의 블로그를 알게된지 고작 나흘정도..첨 올리신 글부터 최근꺼까지 정말 빠져들다시피 읽어 내려갔어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답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일본이라는 나라에 살아야한다면 부딪히며 재미를 찾아야겠죠? 삐삐님의 블로그를 참고로 많은걸 시도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외롬이님..록퐁기 근처사시면 셀레브신가요? ㅎㅎ
      외국에 살면 짧게 살던 길게 살던 외로움은 늘 함께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도 많이 없으실테니 더욱 쓸쓸하시죠? (있어도 다 살기 바빠 제대로 만나지도 못합니다만..ㅎㅎ;;) 제 글로 조금이라도 도쿄 생활에 흥미를 느끼게 되신다면 저또한 기쁠 것 같아요. 맞습니다. 즐기세요! 도쿄는 제가 14년을 살아보니 아주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도시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에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쩜 지금 계시는 것도 특별한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즐기세요! ㅎㅎ
      블로그를 하신다면 주소를 남겨주시고 하시지 않으신다면 가끔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ㅎㅎ

  9.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0.30 1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외국의 문화도 가져와 자기것으로 흡수해버리는군요.
    그 능력이 항상 부럽긴 한데 제대로된 의미를 모른다니 우습기도 하네요.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외국의 문화를 흡수하는게 아주 자연스러운 나라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정신은 흡수되지 않는다는군요. 기독교가 일본에 쉽게 들어와 지금까지 뿌리를 내리지 못한 걸 보면 조금 독특한면이 있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의미를 알고 즐기는 행사는 글쎄요..크리스마스도 연인들이 호텔가는 날..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ㅎㅎ;;

  10. 좀좀이 2013.10.30 19: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에서는 이제 할로인도 하나의 마쓰리가 되어가는 건가요? 규모가 매우 커 보여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30 2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츠리를 너무 좋아하는 나라라..아마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겠죠?ㅎㅎ;; 규모는 꽤 크답니다. 이날 비슷한 규모로 다른 곳에서도 행사를 했죠..ㅎㅎ;;

  11. 히티틀러 2013.10.30 20: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200명의 아이들이라니,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네요.
    그런데 너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을 보면, 아이는 들러리고 오히려 부모가 메인인 것 같아요ㅎㅎㅎ
    아빠 무등을 타고 있는 니모랑 숙면 중인 호박이 너무 귀엽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벤트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겨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딸아이가 가고 싶다고 하면 함께 참가하고 싶네요..ㅎㅎ

  12. Boramirang 2013.10.30 2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 사람들은 참 편리한 사고를 가진 나라같습니다.
    우리는 고유문화를 지키자면서도 전혀 엉뚱한 정치적 행동으로 일관하는데
    딴나라 문화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내는 게 신기할 정돕니다. ^^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아주 잘 흡수한답니다..오늘 길거리에 나와보니 모두 크리스마스 캐럴과 장식..ㅎㅎ;; 기독교가 1%도 없는 나라인데 그 어떤 나라보다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13. 샤일렛 2013.10.30 2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몇해전만해도 할로윈하면 클럽부터 떠올리며 신나게 즐길 생각에
    가슴부터 부풀었는데, 일본에서는 멋진 퍼레이드도 하고
    얼핏보면 자국내의 기념일 축제와도 같이 느껴지네요.
    사진 속 모습들을 보니 아주 어린아이들부터 가족단위로까지
    어울리는 모습들이... 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 같습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에서 할로윈은 해마다 성대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축제는 벌써 30년의 역사가 있으니 어릴때 참가했던 사람이 어른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4. 산들이 2013.10.30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대단하네요! 와우!
    여기서는 양키문화라며 비아냥거리는데 일본은 역시 다르군요!
    엄마들 스트레스 풀기에 너무 좋은 퍼레이드에요.
    나도 끼고 싶어...
    안 되나? 다들 도피행각을? 피해! 하면서....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양키문화건 유럽문화가 별로 상관하지 않는게 이 곳 분위기라서요..ㅎㅎ;; 저도 딸아이가 참가하고 싶다고 하면 열심히 도전해 볼려구요..ㅎㅎ 산들이님 계신곳의 할로윈도 너무너무 즐거워 보였어요..ㅎㅎ

  15. 드림플래너 2013.10.31 03: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는 내일이 할로윈! 동네 아이들이 할로윈의상을 하고 집집마다 방문하면 집주인들이 캔디와 사탕으로 맞이하죠. 남자아이들은 단연 히로캐릭터, 여아들은 공주가 인기! 올해는 싸이분장을 한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한국가수.. 아시죠?) 장화신은 삐삐님도 퍼레이드에 변장하고 가셨드랬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할로윈이 끝나고 댓글을 달고 있네요..ㅎㅎ;; 즐겁게 지내셨는지..
      저도 물론 유치원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어요..전 머리에 식칼을 꼿고 갔었드랬어요..ㅋㅋ

    • Dream Planner 2013.11.10 0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금 막 삐삐님의 새 글에 댓글을 썼는데 올릴수가 없군요.... 차단된 홈페이지라서 댓글을 달 수가 없다는..등의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이게 어찌된 일이지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10 0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Dream planner님!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Dream planner님의 블로그 포스팅이 벌써 80개를 넘었군요.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려 개설하신 중에 가장 성공(?)하신 분이십니다.ㅎㅎ
      티스토리가 뭔가 이상하네요. 저도 어제 블친의 댓글이 되지 않아 쫏겨난 기분이었거든요..ㅎㅎ;;
      잠시 문제가 생긴 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은 찝찝합니다. 제가 Dream planner님의 주소를 차단할 일은
      1000% 없답니다..ㅎㅎ;;

    • Dream Planner 2013.11.14 0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제가 차단대상은 아니었던 거죠?^^ ㅎㅎ1000% 안심입니다~
      장화신은 삐삐님 덕에 블로그라는 세상을 그야말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특수교육 팁이 필요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나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삐삐님 블로그를 통해 일본문화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삐삐님 특유의 유쾌함과 밝음에 항상 감동을 한답니다.

  16. Saganouvelle 2013.10.31 07: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하라주쿠는 신랑이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서구인에게는 너무나 신기한 문화이니^^

    저는 오모테산도의 아주 싼 그릇 가게에 꼭 들리는데

    이전에 큐슈에서
    커다란 호박에 할로윈 장식을 해놓고는 성경말씀을 써놓은 것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어쩜 이런 게 일본 문화의 매력일 수도^^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라주쿠 문화는 정말 독특하죠?ㅎㅎ 정신없기는 하지만 관광객이 보면 아주 즐거운 문화죠.
      오모테 산도의 싼 그릇가게..어딜까요? 전 하라주쿠쪽은 잘 아는데..ㅎㅎ

  17. 지유가오카 2013.10.31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해로 할로윈퍼레이드 30번째 행사라고 하는데 제가 예전에 있을때는 왜 몰랐는지 모르겠네요~ㅋ 한번쯤 저도 무서운 복장을 하고 참가 해 보고싶어지네요~
    할로윈 행사가 끝나자 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로 바뀌는 심심하지 않는 "도쿄"입니당^^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올해 처음 알았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역시 이런 이벤트는 알 길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벌써 길거리에도 텔레비전에도 크리스마스 일색입니다. 날이 더워 캐롤을 듣는데 영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구요..ㅎㅎ;;

  18. 소심한우주인 2013.10.31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네요.
    요즘은 한국도 할로인 행사를 여기 저기서 많이 하더라고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국도 많이 늘었다지요?ㅎㅎ 일본은 해마다 성대해 집니다. 그리고 오늘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이..아주 바쁜 도시입니다.ㅎㅎ;;

  19. 소스킹 2013.10.31 2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좀비 분장하고 뛰어들고싶다는..+_+; 내년에는 할로윈 축제 기간에 맞춰 도쿄여행 한번 가야겠네요.^^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못간곳이 넘넘 많아요. 하라주쿠, 이케부쿠로, 지유가오카, 시부야....그리고 도쿄 외곽지역의 운치있는곳들....@_@;;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할로윈 기간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쿄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기독교 신자는 거의 없지만 정말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할 수 있어요..ㅎㅎ

  20. 소이나는 2013.11.01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할로윈을 제대로 하네요.
    저 때에는 어떤 것이든 해도 용서가 될 것 같아요 ㅋ
    저는 얼굴을 다 덮어 버리는 가면을 쓰고 싶어요.
    그럼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아요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11.02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평소에 못하는 분장을 할 수 있어 만화를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에겐 아주 안성마춤인 이벤트네요..ㅎㅎ 얼굴을 다 덮어 버리는 가면이라..혹시 뽀로로?..ㅋㅋ

  21. 2013.11.09 1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주변 쇼핑하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규모가 대박이더군요ㅋㅋ
    사실 아시아권 나라에서는 뿌리를 찾을 수 없는 할로윈인데.. 이렇게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ㅋㅋ

일본에선 해마다 「가장 살고 싶은 동네」를 뽑는 선거가 여러 단체에서 이루어진다. 단체마다 해마다 조금씩 순위가 바뀌기는 해도 언제나 최고 상위에 오르는 동네가 있다. 바로 요코하마라고 곳이다. 요코하마는 도쿄에서 전철로 30분가량 떨어진 항구도시로 일찌기부터 문물을 개방해 세련된 모습을 띠고 있어 여행하기에도 쇼핑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이 동네의 풍경을 한눈에 전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던 끝에 역시 요코하마는 야경이 예뻐서 야경을 담아 소개 하고자 한다.    

 

 

사람들이 블로그의 글을 쓸 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지 모르지만 난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래서 가끔 글을 쓰는 게 싫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 욕심을 부리게도 된다. 그런 와중에 이번 글은 특히 내가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글이 되어 버렸다. 처음에는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코하마 야경들을 담아보려는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수의 야경을 담는다는 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요코하마의 야경을 보기 위해 5번이나 요코하마를 방문 해야 했다.그래도 아직까지 담지 못한 야경이 많다. 그 야경은 글을 읽는 분들이 언젠가 요코하마를 방문하게 되면 하나씩 발견해 보길 바라며 글을 시작한다. 서두가 너무 길어졌다. 요코하마의 야경은 우선 미나토 미라이라고 하는 지구(地区)를 가장 추천하고 싶다. 항구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고 건축물들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미나토 미라이 기샤미치(汽車道)라고 하는 다리에서 찍은 풍경. 

 

   

이날은 평일이라 라이트 업이 되지 않아 환한 풍경은 담지 못했는데 그래도 다리에서 보는 항구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 다리는 원래 철도가 달리는 선로였다. 지금은 폐허가 된 선로를 이용해 사람들이 산책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 

 

  

요코하마의 상징. 랜드마크 타워..

 

 

그리고 이곳은 관광객을 잘 모르는 숨은 명소. 요코하마항 대교 국제선 여객터미널(横浜港大さん橋国際旅客ターミナル).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멋진 야경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다. 

 

 

여객 터미널의 윗부분에 이런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곳에는 항구전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매직아워에 맞춰 담아 본 요코하마 전경..

 

 

 

 옛 창고를 개조해 만든 쇼핑몰(아카렌가 소코)도 밤에 보면 또 다른 풍경이다.

 

 

오래된 건물은 그 건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이 있어 좋다. 

 

 

칸나이(館内) 지구는 일찍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곳으로 오래된 건물들이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코끼로 코 공원(ゾウの鼻の公園) 은 언제나 라이트 업이 되어 있어 아름답다.

 

 

건축물과 어울러져 아름다운 전경

 

 

머얼리 보이는 건 요코하마 대교 부두

 

 

낮에 사람들로 붐비는 공간도 밤이 되면 이렇고 고요하다

 

 

 

시간에 따라 라이트 업의 색깔도 바뀌고...

 

 

이슬람 사원을 떠올리게 하는 뒤쪽에 보이는 건물은 요코하마 세관.

 

 

 

공원에서 보는 요코하마의 야경도 아름답다

 

 

랜드마크 타워 앞에는 이런 배가 정박해있다. 니혼마루라고 불리는 이 배는 요코하마 항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984년에 운항을 멈춘 배지만 멋스럽다. 

 

 

배의 앞부분..

 

 

니혼마루도 언제나 라이트 업이 되어 있어 야경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요코하마 야경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이 랜드마크 타워에서 보는 경관이 아닐까 싶다. 

 

 

랜드마크 타워에서 본 니혼마루

 

 

지상에서 273m 떨어진 공간에서 보는 요코하마

 

 

지진의 염려해 높은 건물은 적다. 무수하게 보이는 건물..마치 행성에라도 도착한 느낌

 

 

항구를 둘러싼 건물들..

 

 

 

난 부산출신이라 그런지 야경은 역시 항구도시가 젤 맘에 든다.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차이나 타운, 야마시타 공원, 마린타워에서 보는 야경도 아름답다. 도시에 살아 답답한 면도 있지만 이런 야경을 보고 있으면 도시에 살아도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수많은 전등을 바라보면 역시 로맨틱 한 기분이 된다. 도쿄여행시 추천하고 싶은 요코하마..야경도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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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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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여운걸 2013.09.17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야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고 시선을 뗄수가 없네요ㅎㅎ
    일본여행가면 요코하마 꼭 가봐야겠어요^^

  3. 곰탱이쉬리 2013.09.17 1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경이 정말 보기 좋네요.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4. Me gusta 2013.09.17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의 사진에는 정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달청바지 2013.09.17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경사진 너무 멋져요~
    저는 항상 아이폰으로 대충찍어 포스팅하는데-.,-;
    요코하마는 저희 어머님 나이대 분들이 더좋아하시더라구요~
    언제 가족들이랑 다시한번 요코하마로 여행하고싶네요!
    삐삐님도 일본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6. tktvhfhqlfn 2013.09.17 1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데가 요코하마군요~ 처음 알았어요~
    야경 진짜 이쁘네요>.<

  7. 소이나는 2013.09.17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아름답다~~!
    도시를 마치 애니메이션 처럼 그려 놓은 것 같아요.
    저 곳에서 가면 낭만을 모르는 사람도 배워오겠군요.^^

  8.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9.17 19: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ㅎㅎ
    오랫만에 들렀지요?!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래효~^^ㅎ

  9. 좀좀이 2013.09.17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진 야경이로군요! 정말 살고 싶게 생긴 야경인데요? ㅎㅎ
    배 사진 처음 보고 흑선인줄 알았어요 ㅋㅋ;; 흑선은 아니었군요^^;;

  10. gon 2013.09.17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경이 너무 이쁘다!! 언니^^!

  11. sky@maker.so 2013.09.17 2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요코하마 구경 잘 했습니다. 밤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12. 용용죽겠지 2013.09.18 0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대~~~~ 박!!! 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그원거리샷 중에서 더 베스트인것 같습니다ㅡ
    조용한 한밤중에 요코하마를 혼자 산책한 기분에 젖어버리네요..

  13. 찔꺽찔꺽 2013.09.18 1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이쁘게 찍은건 좋은데,
    방사능은?!?
    플루토늄 작살났다던데?!?

  14. 지후대디 2013.09.19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5번이나 방문하셨다니 그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 옛 건물과 어우러진 야경이 너무 멋지네요 부산도 요즘은 야경이 멋있어졌다는데 멀리 떨어져 사는데다 명절에 내려와도 방문은 못해 보네요 ^^ 저도 항구도시의 야경이 가장 멋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15. 홍시 2013.09.21 0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예쁘네요 연말에 도쿄여행 다녀올까하는데 요코하마쪽에 숙소 얻어 야경구경해야겠어요^^ 늘 포스팅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9.23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홍씨님..ㅎㅎ 요코하마는 은근히 볼꺼리가 많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물론 야경도 최고 입니다. 연말에 오신다면 더욱 로맨틱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16. 빛나_Bitna 2013.09.23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야경사진 진짜 힘든데... 사진 너무 멋지네요.

  17. 포커스 2013.09.23 15: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한때나마 유행했던
    노래..혹 삐삐님도 아시나요..ㅎㅎ
    블루라이트 요꼬하마..
    명동 중앙극장 뒷골목 학사주점서
    돈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저럼한 장소에서
    끝없이 흘러 나왔던 그 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요코하마 야경을 담기 위해 넘 수고하신 삐삐님께..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ㅉㅉ

    • 장화신은 삐삐 2013.09.23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요코하마 블루라이트..알아요! ㅎㅎ 일본어를 처음 배울때 배운 노래가 그 노래랍니다. 언젠가 남편에게 말하니 왠 그런 옛날노래를 다 아느냐고 묻더라구요..ㅎㅎ
      응원의 박수 감사합니다..힘이 납니다..!!

  18. 소심한우주인 2013.09.23 15: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근사합니다.
    사진에 정성이 가득해서 더욱 멋진 것 같습니다. ^^

  19. 2013.09.27 1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9.23 0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친구 너무너무 반가워..>_<
      글을 늘 읽어주고 있다니 고맙다..칭구..
      근 3년간을 한국에 들아가질 못했어. 그래서 연락이 뜸했지..물론 한국에 들어가면 바로 연락을 하쥐..ㅎㅎ
      남편도 가끔 너희 부부 이야길 한다. 담에 만나면 진하게 회포를 풀자꾸나..

  20. 네루네루 2013.10.27 1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 글 좋아하는 1인이예요. 매번 구경만 하고 갔는데. 블로그 글 올려 주시느라 이정도로 애써주시는건 또 첨 알았네요. 아 워낙 하나하나 설명과 사진이 자세해서 여행 못가는 거 대리만족 많이 하곤 했는데~ 귀한 시간 내어서 이렇게 멋진 사진 찍어 올려주시는 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여행책에 없는 명소랑 맛집도 많이 알려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10.28 1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네루네루님!ㅎㅎ
      여행처럼 느끼신다는 말씀에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오신분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맘에 시간투자를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즘 매일 올리지는 못하고 있네요..ㅎㅎ;; 말씀들으니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ㅎㅎ 네루네루님 가끔 댓글도 남겨주세요.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21. 하하 2013.11.29 15: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코하마 소개를 위하여 요코하마에 5번이나 가신 삐삐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도쿄 어디에서 출발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특급전철을 타야만 30분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보니..
    말씀대로 5번 갔다온다는 건 큰 용기없이 쉽지 않은일 같습니다.
    덕분에 네루네루 님 말씀대로 마치 제가 요코하마를 갔다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들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요코하마에 있습니다.
    저는 요코하마 하면 저는 Top가수들의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이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선 여름이라고 하면 수박, 모기향, 빙수, 그리고 금붕어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금붕어? 할지 모르겠지만, 여름 축제에 금붕어 낚기가 유명해서인지 여름 제품에는 금붕어 모양이 그려진 것들이 많다. 이런 금붕어를 이용한 아트 이벤트가 3년 연속 니혼바시에서 여름 한정으로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 이벤트에 처음 참가해 금붕어 아트에 아름다움에 감동해 올해도 이 행사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작년 이벤트가 궁금하신 분은 → (http://ppippi51.tistory.com/entry/이런-아트-본-적-있나요-금붕어-아트-아쿠아리움)  

 

 

이 이벤트 자체는 니혼바시라고 하는 도쿄 장인의 가게가 많은 동네로 유명한 곳에 있는 다리가 100년이 된 기념으로 2011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처음 열린 이 행사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와 다음 해 앙코르행사를 개최, 올해부터는 연례행사처럼 개최되게 되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이 금붕어 어항. 이탈리아 베네치안 글라스 아트의 최고봉인 VENINI와의 공동작품, 어항 자체가 금붕어처럼 보이는 귀여운 작품

 

 

금붕어 아트는 72년생의 키무라 히데도모라고 하는 작가의 작품들이다. 그는 아트, 디자인, 아쿠아리움을 융합시킨 아트 아쿠아리움의 제1인자로 올해도 많은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이 마를모꼴의 어항은 보는 장소마다 표정이 다르다. 

 

  

모든 작품은 움직이는 금붕어가 마지막을 완성한다. 금붕어의 우아한 움직임,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조명, 그리고 그에 맞는 음악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일본에서 금붕어를 키우기 시작한것은 무로마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당시에는 상당한 사치품이었던 다고 한다. 이 작품은 에도시대에 유행했다고 하는 옆에서 보는 나무수조를 응용한 것이다. 

 

 

고풍스러운 감각과 미래적인 감각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정말 신비롭다. 

 

 

이 작품도 올해 처음 선보인 작품. 투명한 다면체로 프리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올해도 정말 많은 사람이 왔다. 작품 하나하나 너무 매력적이라 사람들이 그자리를 쉽게 떠나지를 않아 행사장은 더욱 붐빈다.

 

 

 위의 조명은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으로 변화한다. 저녁에는 이 행사장이 칵테일바로 변신해 술과 함께 금붕어 아트를 즐길 수 있다.

 

 

금붕어 천지가 된 자동차가 있어 담아 봤다. 

 

 

 행사장 중심에 가장 크게 전시된 이 작품은 작년에도 전시된 것이다. 뚜껑이 없는 수조 속의 아름다운 금붕어 자태를 위에서 옆에서 즐길 수 있다.

 

 

 

 수조의 바닥면과 금붕어들은 조명에 의해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언제까지고 바라보고 싶은 우아한 금붕어들의 움직임

 

 

 이 「오-오쿠(大奥)」라고 하는 작품도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옛날 에도성에는 장군을 제외한 부인, 하녀들이 거처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오-오쿠라 불렀다. 그 오-오쿠를 느낄 수 있는 작품

 

  

폭 3m가 넘는 이 작품은 많은 여성이 자신의 미를 뽐내기라도 하는 듯이 화려한 세계를 연출한다.

 

 

 

 움직이는 금붕어로 인해 그렇게 요염할 수가 없다.

 

 

벽쪽에는 보기드문 종류의 금붕어를 전시. 금붕어의 움직임만으로 작품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금붕어에 매료되어 셔터를 누르고...

 

 

 수조에 담긴 금붕어가 모두 달라 표정도 전혀 다르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금붕어들...

 

 

 움직이는 피사체라 담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 작품은 크기 8m가 넘는 대형작품, 사계절 속을 잉어들이 헤엄친다. 일본정원을 보는듯한 이 작품은 연못의 반영도 멋지게 표현했다. 

 

 

뒤에 화면은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술로 정말 한번에 표정이 바뀐다. 

 

 

쿄토의 전통공예인 「쿄유젠(京友禅)」의 최고봉 기모노를 수조 안엔 넣어 그 위의 무늬를 살아있는 금붕어와 프로젝션 맵핑으로 표현한 작품

 

 

순간순간 바뀌는 기모노의 무늬

 

 

이렇게 전통과 현대를 융합시킨 예술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점은 역시 멋지다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들..

 

 

낮에는 행사장 밖에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음료와 디저트들

 

 

금붕어 종류를 그린 라테아트

 

 

 금붕어 관련의 상품도 많았다. 금붕어가 그려진 상품은 전통색을 진하게 띤다.

 

 

금붕어 사이다..물론 금붕어는 들어있지 않다. 

 

 

금붕어 칫솔

 

 

금붕어가 그려진 일본 전통 화지, 한 장 한 장 손으로 염색을 했다고...

 

 

전통색이 진하지만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금붕어가 그려진 원통상자. 차를 보관하기 좋다. 

 

 

이번 금붕어 아트 아쿠아리움은 7월 13일부터 개최되어 9월 23일까지 열린다. 이 시기에 도쿄여행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티켓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한 금붕어 아트 아쿠아리움..내년의 작품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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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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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3.08.23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금붕어 아트 정말 멋지네요^^
    곡선의 미를 잘 살린거 같아요~
    생생한 사진 덕분에 신기한 구경 잘하고 갑니다ㅎㅎ

  2. 스마일커플 2013.08.23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지네요
    흔한 금붕어가 이렇게 예술 소재로 쓰이니 특별해보이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사람들의 금붕어 사랑은 각별한 듯 합니다..ㅎㅎ 예전에 금붕어라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이벤트에 참가하고 나서부터 금붕어를 키우고 싶더라구요..ㅎㅎ

  3. 개코냐옹이 2013.08.23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기하네여 ..
    두눈이 깜짝 놀라겠습니다 ... ^^

  4. 달청바지 2013.08.23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금붕어 패턴의 기념품들이 탐나요ㅋㅋ
    여름에 도쿄갈일있음 일정체크 꼭해봐야겠네요^^

  5. 일본시아아빠 2013.08.23 1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너무 예쁘네요!!!!!
    가보고 싶다!!!
    금붕어 라떼는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고야에서도 10월1일까지 하니 한 번 들려보세요..ㅎㅎ 나고야 전시는 작년에 제가 찍은 사진을 참고 하심 될 것 같네요..ㅎㅎ

  6. 곰탱이쉬리 2013.08.23 14: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상적인 모습이네요.
    너무 아름답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직접 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7. 에스델 ♥ 2013.08.23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금붕어아트의 독특한 분위기가 너무 멋집니다.
    직접 보면 더 신비롭고 멋지겠지요?
    온통 금붕어로 도배가 된 자동차가
    참 신기했답니다...ㅎㅎ
    벌써 내일이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실제로 보시면 음악과 조명이 함께 어울려 정말 멋지답니다.
      금붕어로 도배된 차는 귀엽죠?ㅎㅎ
      에스델님도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길..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네요..ㅎㅎ;; 월요일인데..오늘도 일을 하고 와선..왜 이럴까요? ㅠ_ㅠ 에스델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ㅎㅎ

  8.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8.23 2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환상적인 장소네요!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 매니저 씨라면 아이가 아니어도 흥분할 것 같기도 하고, 기념품 가게에서는 저 역시 흥분할 것 같습니다^^

    장인이 많다니 니혼바시라는 장소는 참 궁금한 곳일 것 같아요~
    늘 멋진 장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언제인지 모를 일본 여행을 꿈꾸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어른들도 정말 즐거운 장소죠..ㅎㅎ 연인끼리는 밤에 칵테일바로 이용을 할 수 있으니 로맨틱하죠?
      세계에서 100년넘게 이어온 장인의 가게는 일본이 가장 많다는군요. 그중에 니혼바시는 그런 가게들이 가득하구요. 대대로 물려온 가게는 갈때마다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도 몇 군데 소개를 했답니다. 화지가게, 이쑤시개 가게, 국물바..등 등)

  9. 산들이 2013.08.24 0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탄성이 절로 나와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10. 소이나는 2013.08.24 1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화려한 모습으로 장식을 해놨네요.
    단지 금붕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의 디자인들이 금붕어를 오히려 압도하는 것 같아요.
    멋져요.

  11. 릴리밸리 2013.08.24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곳이네요.
    이틀 자리를 비웠다가 이제야들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지후대디 2013.08.25 0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품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조명이 어두운 편인데 사진도 너무 잘찍으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볼거리가 참 풍부한 일본 입니다 ^^

  13. 히티틀러 2013.08.25 0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인들은 정말 금붕어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일본 애니를 보면 여름에는 꼭 기모노를 입고 축제에 가서 국자 같은 걸로 금붕어를 건지더라고요.
    금붕어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8.26 2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히티틀러님께서 말씀하시는 국자 같은 걸로 금붕어를 건지는건 금붕어 낚기(킨쿄 스쿠이)라고 해서 축제에 꼭 등장하는 놀이죠. 금붕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여름이라면 떠올리는 아이템이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14. 좀좀이 2013.08.25 0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금붕어조차 하나의 무늬이자 장식, 조각처럼 보이네요. 실제 가서 보면 정말 황홀하겠는데요?^^

  15. 소심한우주인 2013.08.26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하나 하나 예술작품이네요.
    화려하고 근사합니다.

  16. gon 2013.09.06 1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이쁘다 . 역시 일본은 스고이-! ㅋ

 

 오늘은 일본에서도 단 한 곳뿐인 아주 진기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폐품활용의 일환으로 언젠가 폐교를 이용한 장난감 미술관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곳과 통하는 부분이 많은 곳이다. 니시로쿠고(西六郷)라는 원래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어공원이라는 부제가 더욱 유명한 곳이다.

 

 

닭장집, 토끼집..도쿄의 일반 가정집을 일컫는 말들이다. 그만큼 좁다는 이야기 이지만 신기하게도 동네 구석구석 공원은 정말 많다. 지진 대피용으로 만들기도 하고 시민들의 휴게로 만들기도 하는데 아마 정확한 규정은 따로 있는듯해 깜짝 놀랄정도로 공원이 많다. 타이어 공원도 입구는 평범한 공원과 다르지 않았다. 

 

  

공원 입구에 쓰여있는 간판들..「타이어 던지기 금지」,「애완견의 변을 잘 처리하지 않는 주인은 공원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공원안에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등등..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풍경이.. 3,000개가 넘는 타이어들에 압도 당할듯하다.

 

 

타이어만 대충 있다기 보다 이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커다란 작품도 여기 저기.. 고질라인가?..귀엽다.. ^^

 

 

뒷모습도 상당히 웅장하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구조의 타이어들

 

 

부부?

 

 

멀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이 공원의 주 고객은 저 서민 아파트의 아이들인 듯 하다.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작품..

 

 

온갖 타이어로 만든 로버트..

 

 

커다란 헌 타이어도 이곳에 있으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기구

 

 

그네도 타이어

 

 

딸아이가 조금 무서워했던 놀이기구

 

 

타이어를 이용한 참신한 놀이기구를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올라타 보고 싶어진다. 

 

 

이아이는 치료중..

 

 

보기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역시 타이어가 쓰여졌다.

 

 

 촘촘하게 박힌 타이어도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타이어도 모두가 즐거운 놀이기구

 

 

높은 벽, 아니 미끄럼틀에 올라가 공원 전체를 바라본 모습. 애물단지의 낡은 타이어도 이곳에 오면 톡톡히 한몫을 한다. 

 

 

값비싼 놀이기구가 없어도 충분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이어 공원, 발상이 너무 좋다. 지금 도쿄는 정말 죽을 만큼 더워 한동안 이용은 못하겠지만 조금 선선해지면 이곳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것 같다.

니시로구고(타이어)공원 주소- 東京都大田区西六郷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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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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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이나는 2013.07.17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
    첫 사진보고.. 풉~~~ 하며 웃었네요 ㅋㅋ
    왠 타이어 용가리가 ㅋㅋㅋ
    타이어로도 이렇게 별걸 다만드네요.
    폐 타이어는 아스팔트 재료로 재활용만 되는 줄 알았어요 ㅋ
    길냥이들은 저기 좋아하겠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용가리..ㅋㅋㅋ 너무 그리운 이름이네요. 잊고 있었어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죠? 환경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일본에는 어딜가도 길냥이들의 천국이죠. ㅎㅎ

  3. 개코냐옹이 2013.07.17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타이어 공원 너무나 이색적이네여 ..
    정말로 멋집니다 ... ^^

  4. simpro 2013.07.17 0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어마어마하군요
    재생으로 사용하지 않고 작품탄생으로 사용했으니
    아주 귀하디 귀한 폐타이어입니다.ㅎ

  5. 숀이! 2013.07.17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폐타이어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일본은...역시...아이디어가...^^

  6. 스마일커플 2013.07.17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멋집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신나게 뛰어놀수 있겠어요
    딸아이가 무서워했던 놀이기구는 균형감각이 좋아야할거 같네요 ㅎㅎ 몇번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면 잘 할거같아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운동신경도 좋으니까요~^^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17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네요~ㅎ
    일본은 여러모로 참 대단합니다. 좋은 점만 쏘옥 골라 배웠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주변에 쉬고 휴식할 공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좋아 보여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저도 지난번 한국에 갔을때 주변에 공원들이 많이 생겨 무척 좋았어요..ㅎㅎ 이런 공원은 한국에도 앞으로 생기지 않을까요?ㅎㅎ

  8. 첫걸음 2013.07.17 14: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이어들로 저렇게 재미있는 놀이터가 만들어졌다니 놀랍습니다.~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제가 마치 저기서 놀고있는듯한 감정이입이 되는군요ㅋㅋ
    잠시나마 즐거움 주셔서 감사해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첫걸음님 즐겁게 즐기셨나요?ㅋㅋ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아시겠죠?ㅎㅎ우리나라도 이런 공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9. 사진찍는삼촌 2013.07.18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폐타이어로 꾸민 공원이네요..
    그사람들 참 별걸 다 만드네요;;;ㅎㅎㅎㅎ

  10. 푸른. 2013.07.18 0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독특하고 멋져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타이어 그네에 타보고 싶은... >.<//
    치료중인 아이도 넘 귀여워요 헤헤.
    : )) 언니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타이어 그네..좋죠..빙글빙글 돌아가요..치료중인 아이는 넘 인기가 있는 애라 저렇게 되었나봐요. 뭐든 천천히 꼼꼼하게 고치는게 이곳 사람들이라 한동안 저모습이 계속될 것 같아요. 푸른님도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11. 몽이엄마 2013.07.18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멋있는데요??
    이런거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것 같애요.
    한국에서도 이런것 좀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되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그렇게 많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인듯해요..정말 이런 공원이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네요..ㅎㅎ

  12. 곰탱이쉬리 2013.07.18 17: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폐타이어로 기발한 발상이네요.
    아이들도 즐거워할 것 같네요.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3.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7.18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특이한 곳이네요!
    정말 재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특별한 공부도 될 것 같아요~

  14. 소심한우주인 2013.07.19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도 좋고.
    아이들도 참 좋아하게 생겼네요. ^^

  15. 레드불로거 2013.07.19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이어로 못 만드는 모양이 없네요~!
    실제로 보면 입이 쩍 벌어질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웃는날로 가득하세요^^

  16. 좀좀이 2013.07.19 20: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매우 신기한 곳이로군요. 제목 보고 매우 대단한 곳일 줄 알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였군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겠는데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타이틀이 너무 과했나요?ㅎㅎ;;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공원이랍니다. 저희 딸아이도 좋아해 앞으로 자주 가기로 약속을 했어요..ㅎㅎ

  17. 히티틀러 2013.07.20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이어를 가지고 저렇게 다양한 놀이기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앞으로 어린이들 놀이터를 저런 식으로 많이 만든다면 폐타이어도 재활용하고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7.20 2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신기하죠? 저렇게 많은 아이디어가 있을줄은 저도 이 공원을 가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이런 폐품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공공시설이 늘어나면 좋겠어요..ㅎㅎ

  18. 지후대디 2013.07.21 0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명이 다한 타이어가 이렇게 활용되다니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곳 같습니다 ^^

  19. ㅇㅁ 2013.07.22 0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일본사람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요! 한국에도 저렇게 독특한 놀이공원이 생겼으면 싶네요

  20. Me gusta 2013.08.09 1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정보를 어떻게 얻으시는지...
    설마 다 다녀와 보신건가요??

    일본엔 정말 볼거리가 많네요~

  21. 나비나비 2014.10.19 2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이 곳 근처에서 살았었습니다..ㅎㅎ 카마타맞지요?
    정말 많은 정이 들었던 곳인데..
    다시 가고싶습니다.

오늘 글을 쓰려고 포스팅을 보니 벌써 200개가 넘는 글을 썼다는 걸 알았다. ..작심삼일이 내 주특기라서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시작했던 블로그...

요즘 들어 글을 자주 못 올리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땐 하루에 한편씩 내 포스팅에만 전념을 해왔다. 그러다가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모자란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고마워 어떤 분일까 궁금해 그분들의 포스팅을 보고...그러다 보니 지금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내 글이 아닌 다른 분의 글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제야 조금 블로그를 제대로 즐기는 블로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글 읽기였지만 매일 여러 사람의 글을 읽다 보면 글을 쓴 사람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어 졌다.  새로운 지식도 생기고, 그리고 감동도 하며..가끔은 화도 내며...그러면서 내 글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안절부절 못했던 시간들이 조금은 즐거운 시간들로 변해가는 것 같다.  

오늘은 서두가 아주 길었지만 애교로 넘어가 주시길... ^^;; 

오늘도 변함없이 도쿄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시작하고자 한다. 오늘의 포스팅은 실은 블로글 시작하고 다음날 쓴 글로 실수로 모두 다 날아가 버린 글이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포스팅이라 블로그에 남기고 싶어 다시 한번 글을 써 보려고 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쿄에서 예쁜 야경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긴자에 관한 소개이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가 총 집결한 긴자는 도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동네이다. 사람이 복잡해 숨통이 막히는 신주쿠나 시부야 보다 이곳 긴자가 땅값이 훨씬 비싸다.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긴자라고 하면 조금 특별한 동네라고 느낄 정도로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공간이지만 관광을 하거나 야경을 구경하는 곳으로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바로 이「야마노 악기점」..1㎡에 2,700만엔..100㎡정도의 집을 짓는다면 무려 270억엔(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3,000억원이 넘는 계산)이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고급스러워 들어가지 못하는 악기점은 아니고 손쉽게 CD나DVD 악기등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일본 사람들은 긴자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물이 바로 이 와코 건물이다. 고급 장신구, 그릇, 의류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그야말로 긴자의 상징이다. 긴자를 여행하게 되면 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와코 건물과 함께 긴자의 상징이 되는 건물 「산아이 드림 센터(三愛ドリームセンター)」. 역사가 50년이나 된 건물. 나라의 호류지를 힌트로 만든건물로 건물중심에 커다란 기둥을 세워 빌딩전체를 유리로 만든 건물로 시간이 지나도 낡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긴자에 있는 패션 브랜드의 건물을 보면 특이한 모양의 건물들이 많다. 이 건물은 에르메스의 매장. 눈에 띄는 간판은 없다. 긴자의 땅값을 반영하는듯 아주 길고 얇다.

 

 

예쁜 화장품 케이스 같은 건물도 있고..

 

 

건물 전체가 브랜드의 물건을 보는 듯한 곳도 있다.

 

 

긴자에선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 이라고 했던 퍼스트 패션(저가 패션)도 유니크로의 성공으로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 긴자에 있는 퍼스트 패션 브랜드는 긴자한정 상품도 많다.  

 

 

Abercrombie & Fitch 빌딩. 난 솔직히 이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선 인기가 많다는 얘기만 들었다. 실내는 어둡고 시끄러운 음악이 입구에서 부터 들려 물건이 제대로 보이기나 할까? 하는 아줌마 스러운 걱정을 하며 늘 지나친다.  

 

 

빨간색 건물은 시세이도 파라. 긴자에서 너무너무 유명한 양식당.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가 만든 식당으로 맛있고 섬세한 양식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물론 긴자가격이라 가벼운 기분으로 갈 곳은 못 되지만 특별한 날 하루를 빛나게 해주는 요리가 있어 많은 사람이 애용한다. 

 

 

긴자의 거리의 건물들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기도 한다.

 

 

한치에 어긋남도 없이 정교한 보도블록. 세계적인 건축가가 만든 특색있는 건물. 화려한 간판보다는 건물 자체가 빛나는 동네. 일본에서 가장 고급 거리라고 불리는 긴자. 밤 풍경도 독특하고 아름다우니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딸아이가 없었다면 어디 분위기 좋은 바에서 칵테일이라도 한잔 하고 싶은 맘이 였지만...유모차를 끌면서 무거운 발길을 옮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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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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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우  2013.06.09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야경이 정말 좋네요 ㅎㅎㅎ

  3. 2013.06.09 0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청담동이라면 청담동 앨리스의 청담동이죠? 고급스럽기로 유명한..가 본적이 없어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마 비슷한 분위기라 아닐까 싶네요..일본 거리는 은근히 서울 거리랑 닮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4. 릴리밸리 2013.06.09 1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야경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요.ㅎㅎ
    덥지만 행복한 휴일 되세요.^^

  5. 달청바지 2013.06.09 1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삐삐님 포스팅보면 도쿄가고싶은 맘이 화르르~ㅋㅋ
    한국에있으면 도쿄가 가고싶고, 도쿄에 있으면 한국에오고싶고..
    삐삐님도 혹시 그러신가요~?!
    도쿄에서 긴자는 정말 특별한곳인것 같아요 도쿄 첫여행때 갔던곳이기도하고,
    그리고 긴자한정상품은 지갑을 사르르 열게하는 마력이 있어요ㅎ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달청바지님은 도쿄에 추억이 있으셔서 더 그러실꺼예요..ㅎㅎ 저도 물론 한국에 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그래서 한국 가기로 한 전날밤은 아이처럼 잠을 제대로 못 잔답니다..ㅎㅎ 긴자한정상품..저도 일본에 오래 살아서인지 한정상품에 약하답니다..ㅎㅎ

  6. 좀좀이 2013.06.09 17: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화려한 밤거리로군요. 긴자, 치바는 만화, 애니로 가끔 듣는 곳인데 긴자는 이렇게 생긴 곳이었군요 ㅋㅋ 건물들 가운데 디오르 건물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제품 곽처럼 만든 건물 디자인이라...참 발상이 좋네요. 산아이드림센터는 왠지 AAA 배터리 세워놓은 거 같아요. 위에 '산요'라고 적혀 있어도 매우 잘 어울릴 거 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만화나 애니에서 왜 그렇게 치바가 자주 나오는 건가요? ^^a;;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긴자의 건물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건물들이 많아요. 그래서 발상도 새롭고 특이한 건물이 많은것 같아요. 산아이 드림센터가 건전지라..ㅋㅋㅋ 실은 도쿄에는 정말 건전지 모양의 건물도 있어요. 아마 건전지 회사였던것 같은데..담에 포스팅을 해 봐야겠어요.
      치바는 왜 애니에 많이 나올까요? 저도 대학,대학원을 치바에서 다녔지만..글쎄요. 치바출신의 작가가 쓴 게 아닐까요?

  7. 소이나는 2013.06.09 2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런 곳을 걸어보고 싶어요.
    뭔가 저 길을 걸으면, 제 자신도 세련된 도시의 남자가.. ㅎㅎ
    될 것 같네요 ㅋㅋ
    매일 골목길 걷기만 좋아했는데...
    저도 이제 도심 속을 걸어야 할까봐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가끔 긴자를 걸으면 기분전환이 되는것 같아요..단 주말은 여행객이 대부분이니 평소의 긴자의 분위기를 느낄려면 평일에 가는게 좋아요..도쿄에 오실 기회가 되심 긴자는 꼭 들려보세요..ㅎㅎ

  8. 바람노래 2013.06.09 2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판보다 건물이 빛난다라...
    일본의 유명 건축가들...참...
    한국은 언제나 그리 될런지 ^^;;
    그나저나 아베크롬비는 인종차별주의 브랜드라 유색인종의 나라엔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들어오더군요...허참...
    여튼, 뭔가 화려한 건물들이 멋집니다.
    한국은 아직도 간판이 잔뜩인데...일본도 옛날의 거리를 보니 그렇던데...
    한국도 간판 소형화 사업등을 하고 있으니 좋아지겠죠 뭐.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은 전체적으로 간판이 현란스럽지 않지만 특히 긴자는 더 그런것 같아요. 아베 크롬비..한국에는 없는 가게군요.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군요..전 잘 모르지만 긴자에서 유일하게 현란한 음악이 가게밖으로 새어나오는 곳이라 눈길은 끌더라구요.

  9. 고은별 2013.06.10 0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긴자 야경이 이렇게 이쁜줄은 몰랐어요! 사진이 너무 멋져요.. 긴자는 항상 낮에 사람많은 풍경만 보고 들어서 그런지 이런 밤 사진들 보니 더 좋게 느껴지네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네..복잡한 거리지만 그래도 찾는 사람들이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전 맘에 드네요. 밤 풍경도 꽤 아름다워 사진찍기에 좋은곳이죠.ㅎㅎ

  10. 두둥실 2013.06.10 0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긴자는 야경이 멋진 동네였군요.
    아마도 번화가니 시끌벅적할 것 같은데 삐삐님 사진이 너무 멋져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동네처럼 보여요 ㅎㅎㅎ

    아 칵테일을 못하고 유모차를 밀고 가야하는 아쉬운 마음... 저도 아쉬워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긴자의 야경이 유명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맘에 들어 소개해 봤습니다. 제 사진의 기술이 아니고 아주 고급스러운 거리예요. 그래서 서민인 저는 쇼핑을 즐기지는 못하지만 동네분위기를 즐기러 다닌답니다. 골목골목에 멋진 카페와 유명한 문방구도 많아 재밌는 동네이기도 하구요.
      긴자에서 칵테일을..제게도 그런 시간이 돌아오긴 하는걸까요?ㅎㅎ;;

  11. 박은미 2013.06.10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좋은 사진과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씩 일본의 추억이 떠올려 질때면 이 공간에 들어와 잠깐이나마 나만의 시간을 즐깁니다....긴자는 낮과 밤이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긴자,,,,잘 구경하고 갑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 포스팅이 일본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다니..정말 기뻐요..어떤 추억일까요? 살짝 궁금해집니다..ㅎㅎ

  12. 스마일커플 2013.06.10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진 아경이네요..
    역시 밤에 봐야 멋진거같아요 ㅎㅎ
    즐거운 나들이였겠어요~ ^^
    저도 포스팅이 밀리고는 있네요..
    반성하고 우리 힘내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오늘 날씨 엄청 덥네요..;;
    또 들를께요~^^

  13. 소심한우주인 2013.06.10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물들이 개성있고 근사하네요.
    역시 도시의 야경은 참 아름답고 화려하군요. ^^

  14. 푸른. 2013.06.10 1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니~! 우와...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계속 봤어요.
    긴자는 낮에만 갔었는데, 밤에 이렇게 멋있게 변하는군요....!!
    건물 하나하나마다 그 브랜드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시세이도도 빨간색으로 그렇고, 에르메스 빌딩은 심플하지만 럭셔리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언니 덕분에 긴자의 유명빌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리가또~!!!! >_<~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긴자의 야경이 유명한지 잘 모르겠지만 전 꽤 맘에 들어한답니다. 건물들도 독특하고 그에 따른 조명도 멋스럽고..똑바르게 정리 정돈된 느낌도 좋은 것 같아요.즐겁게 보셨다니 기분좋은데요..ㅎㅎ

  15. 올뺌씨 2013.06.10 14: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사진 멋지네요.

    긴자의 밤거리라... 전에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할 적에 방송촬영 응원하러 가본적은 있지만 순수 관광으로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긴자 하면 왠지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 기피만 해왔던 1人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저도 서민이라 여기서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진 못하고요..동네 분위기가 예쁘고 좋아하는 문방구가 있어 자주 들리게 됩니다.ㅎㅎ 산에 나무하러 가는것과 놀러가는건 역시 틀리죠..언제 기회되심 도쿄여행 한번 오세요. 나름 볼꺼리도 많답니다.ㅎㅎ

  16. 피터팬† 2013.06.10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삐삐님 덕분에 가보지도 못한 긴자의 야경을 볼 수 있었네요.
    동네가 고급이라 서민(?)인 저는 가 볼 엄두도 못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 저는 부자되긴 글렀죠? 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서민이라 쇼핑은 엄두도 못내고요..단지 동네분위기만 뻔뻔스럽게? 즐긴답니다. 도쿄에서 이런 분위기의 동네도 드물죠? ㅎㅎ

  17. 소스킹 2013.06.10 17: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는 노른자땅....
    건물들이 하나같이 화려하네요. 고층 Bar에서 야경 구경하고싶어지네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6.10 23: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적어도 일본에선 가장 비싼 땅이죠..그래서 빈틈도 없고 화려하죠. 고층 바에서 구경하는 긴자라..저에게도 꿈같은 얘기네요..ㅎㅎ

  18. The Stranger 2013.06.11 0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일본 놀러가고 싶네요.ㅎㅎ
    야경이 멋져요.

  19. 귀여운걸 2013.06.11 0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야경이 너무 예뻐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도쿄가면 꼭 가봐야할곳 같아요~ㅎㅎ

  20. 창넘어초록 2013.06.12 05: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물마다 브렌드의 특징을 담고있어서 보는재미가 쏠쏠하네요^^
    에르메스매장은 직접 보고싶은 욕심도 들어요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6.12 2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어쩜 파리보다 더 브랜드 샵은 화려할지 모르겠어요..전 반돔 광장의 분위기도 좋아하지만요..에르메스 매장은 깔끔 그자체랍니다. 좁은 공간임에 불구하고 잘 꾸며 답답하지 않은게 놀랍죠..

  21. Me gusta 2013.06.12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긴자에 갔었는데... 피곤해서 야경을 제대로 못즐겼었네요 ㅡ.ㅜ

 일본 수도권에는 3,700만의 인구가 함께 모여 살고 있다. 그래서 도시는 포화상태이고 어딜 가나 붐비지 않는 곳이 없다.

해마다 여름을 날때마다 지나친 더위로 고생을 해야 하는데 1930년대 10일밖에 없었던 열대야가 2010년에 들어 56일을 넘어서 그야말로 지옥 같은 여름이 계속된다. 이런 도시의 온난화를 막아보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된 도심 녹지화 계획..고급 거리로 유명한 긴자의 옥상에서 양봉장을 만들고 록퐁기에서 밭을 만드는 등 지금 도쿄는 건물의 옥상을 활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오늘은 그런 옥상 녹지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설 중 오모테 산도에 있는 도큐 프라자의 옥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의 정확한 이름은 도큐 프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주쿠점의 옥상 「오모하라의 숲」. 주변에는 젊은이들의 동네라고 불리는 시부야와 하라주쿠가 연결되어 있어 연일 사람들로 붐비는 동네이다. 그런 도심의 가운데 이런 옥상을 만들어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기도 한데...

 

 

모양도 예쁜 의자가 여기저기 있어 주변을 걷다가 지치면 이곳에서 쉴 수 있게 되어 있다.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고 세계 최고의 조식이라 불리는 bills도 있어 음식을 먹으면서 옥상정원을 즐기는 사람도 많이 눈에 띈다. 

 

 

거미의 집을 이미지해 만들었다고 하는 특징 있는 계단. 물론 계단도 나무로 만들어 내츄럴하게 느껴진다. 

 

 

140 종류의 나무와 풀이 심어진 이 공간은 작년 4월에 오픈했다. 오픈이후 1년만에 보는 이 옥상은 신록이 우거져 도심속의 옥상이라고 믿기지 않는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역시 젊은이의 거리..여기 저기 커플이 보이고..

 

 

자유롭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기가 좋다. 

 

 

토지가 좁은 도쿄..그래서 더욱 이런 공간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좁은 공간의 이용..언젠가 이런 풀들이 더욱 푸르게 펼쳐지게 될 날이 오겠지..?

 

 

일본 야생새 보호연맹에도 등록이 되었다고 하는데.. 주변에 메이지 신궁이 있어 그곳에서 날라올 새들도 기대가 된다고 하지만 아직은 그다지 새들이 보이지 않는다. 

 

  

넓고 해방감 넘치는 공간..

 

 

 근처의 초등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새집도 여기저기.. 새들이 물을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이 말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눈부시게 맑은 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은 행복함을 느낀다. 하지만 늘 자연 속에 살 수 없는 도시인들...이런 공간이 있어 조금이라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역시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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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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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이 2013.05.21 08: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잘 활용한 도심 속의 옥상 공간이네요...
    푸르름이 와닿아 도시에서도 상쾌함이 전해지는 듯 하네요..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5.22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산들이님은 늘 아름다운 자연속에 사시니 저야말로 부러워요..그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쉬운것 같으면서도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산들이님도 산똘이님도 대단하십니다^^..

  2. I.H.A.L.U 2013.05.21 0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덥기전에 ㅎㅎ

  3. 미우  2013.05.21 0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조화 정말 좋네요 ㅎㅎㅎ

  4.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1 0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지네요!
    저도..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수도권에 그렇게나 많은 인구가 모여사는지 몰랐어요.
    일본이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란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여름엔 사람의 홍수 속에서 더 덥게 느껴지겠구나 싶습니다.

    한국에는 매니저 씨는 함께 못 들어가요.
    성수기라 일을 전혀 쉴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5.22 0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국도 인구밀도가 높긴 하지만 도쿄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시내나가면 어휴..빠글빠글해요.. 여름엔 섬나라다 보니 습하고 기온도 높고..그래서 이런 도시 녹지화에 더 힘을 쓰는 듯 해요. 이런 공간이 더 많이 생기면 합니다..
      매니져씨는 못 들어 오시는군요. 저런..하지만 성수기라니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ㅎㅎ..올리브나무님의 스케쥴이 빨리 변경되시길 바라며...

  5. 릴리밸리 2013.05.21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심안에 저런 휴식공간이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네요.
    근데 옥상에 저렇게 나무까지 많은게 놀랍습니다.
    계단이며 그네랑 아기자기 예쁘게 만들었네요.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감성호랑이 2013.05.21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요!~ :)선선한 바람!~

  7. 소심한우주인 2013.05.21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옥상이란 생각이 안드는 멋진 공간이네요.
    도시 속에 있는 이런 공간 참 필요하고 좋은 것 같아요.

  8. 아톰양 2013.05.21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기자기 달려있는 새집이 너무 귀엽네요 :]

  9. yon 2013.05.21 1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들 놀리고 어른은 아이스커피 한잔들고 바람쐐기 딱 좋아보이네요. 그늘도 있고...동경에 살면 자주 가고싶겠어요. 산보로 찾아가기엔 여행수준의 먼거리인게 아쉬워요! ㅠㅠ

  10. 좀좀이 2013.05.21 1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옥상에 저렇게 정원을 만들었군요. 옥상을 정원으로 꾸민 것을 보기는 했지만 저렇게 공원 느낌이 나게 꾸민 것은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정말 공간 활용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11. 에스델 ♥ 2013.05.21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옥상정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시에서 자연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바람노래 2013.05.21 13: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옥상에서의 이런 신록은 참으로 반갑습니다.
    거기다가 화초만이 아니라 큰 나무들까지도 있으니 더 반갑죠.
    음, 서울에서 이런 풍경 보려면 호텔 스카이라운지나 가야겠죠?
    혹은 대형 몰의 스카이라운지 정도.
    한국도 도시의 풍경속에 이런 녹지가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 쥬르날 2013.05.21 1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도 이런 공간을 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옥상 잠궈둔 곳이 대다수라 ... ㅠ_ㅠ..

  14. 소이나는 2013.05.21 2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풀 나무가 있는 곳이 너무 좋아요.
    제 방의 창문을 열면 그래도 작은 정원의 감나무와 단풍나무, 모과나무가 보여,
    하루를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아버지께서 매실나무도 심으셨다는.. ㅎㅎ

  15. 창넘어초록 2013.05.22 0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규모 이상의 건물은 공원화(라기보다는 휴게실화?)하는 규정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해놓으면 정말 좋은 휴식처가 되겠네요^^

  16. 단발머리를한남자 2013.05.26 1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만 봐서는 '옥상'인지 전혀 모르겠네요ㅋ그리고 수도권에 3700만이라니 놀랐습니다.한국 인구가 5000만이 조금 안되는거로 아는데 말이죠;;;;참고로 부산은 400만-_-

  17. 달청바지 2013.05.31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당장 도쿄에가면 제일먼저 가보고싶은곳~!
    연말에 갔을때는 시간이 없어서 못갔어요ㅠ
    지금가면 날씨가 딱좋을것같아요 :0

  18. 2013.06.03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만화의 나라라고 불리는 일본..그래서 더욱 그림과 아트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제 우리 부부는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불리는 이벤트 「DESIGN FESTA(디자인 페스타) 2013」에 참가했다. 이름만 들으면 어디 어려운 현대 예술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들리지만, 이 이벤트는 예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해마다 성공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디자인 페스타는 해마다 몇 번씩 열려 이번은 37번째의 행사였다. 오리지널 상품이면 특별한 심사 없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와 아마추어도 관계없이 자유롭게 아트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령, 국적, 장르를 떠나 매번 10,000명이 넘는 참가자들로 붐비는 이 행사는 어떤 재능이 있어도 혼자서는 기회를 만들 수 없기에 그런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큰 의미가 되기도 한다. 혼을 넣은 작품, 일상생활을 빛내는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처음부터 상당히기대를 하면서 입장했다.   

 

 

행사장의 사람들..빅사이트 전체를 사용해 규모도 상당히 크다. 우선 패션관계의 아트를 보러 입장을 했다. 

 

 

너무나 많은 참가자가 있어 모든 작품을 소개할 수 없어 오늘은 내가 본 작품 중에 특히 인상에 남은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행사장에는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조금 더 주목을 받기 위해 참가자들도 기발한 의상의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로맨틱한 액세사리류를 팔고 있는 부스..언니가 앙트와네트 같은 복장으로 맞이해 준다.

 

  

파는 물건을 보니 역시 참신하다. 귀가 달린 모자라..

 

 

가방과 잡화를 팔고 있는 이곳도 상당히 독특한 상품을 팔고 있었다. 

 

 

공사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판처럼 보이는 가방..

 

 

잔디를 잘 심어놓은? 가방..

 

 

기저귀까지 차면서 물건을 팔고 있는 사람도..

 

 

일본에선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전통문양이 인기이다. 전통 기모노의 문양으로 만든 액세사리류...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액세사리류..

 

 

사진의 핀트가 맞지 않아 글자가 이상하게 보이는 게 아니고 「좀 흔들리지 않아?」라고 지진을 유모스럽게 표현한 티셔츠. 밑부분에는 「아주 부끄러운 책」이라고 하는 책커버도 함께 팔고 있다.

 

  

「이 일러스트는 젊은 사람밖에 볼 수 없는 잉크로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라고 씌여있다. 일러스트를 열심히 찾고 있는 나...-_-;;

 

 

혈액형에 민감한 일본..「전 B형이 아니예요..」

 

 

사진촬영은 참가자에게 허락만 O.K. 대부분의 참가자가 기분 좋게 허락해 준다. 이 곳은 개구리와 그 외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유리공예를 볼 수 있는 곳..

 

   

엄지 손가락만한 이 작품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가격설정은 물론 참가자의 맘..

 

 

난 절때 흉내내지 못하겠지만..이런 머리띠를 팔고 있는 총각도...

 

 

귀여운 마귀? 마녀?

 

 

이 작품은 너무 예뻐 나도 하나 구입했다. 작은 카드에 각종 디저트가...

 

 

아이스바도 이렇게 귀엽다. 

 

 

빼빼로도 이렇게 작다.

 

 

 비린내가 풀풀 날듯한 수저..

 

 

너무나 리얼하게 만들어진 수저받침..

 

 

2개 이상 사면 끼워 준다는 잔 멸치도 탐난다..

 

 

부엌에서 사용되는 랩도 이런 귀여운 모양으로 등장..

 

 

폐품활용도 잘하면 작품..레코드 판으로 만든 시계들..난 시력검사 시계가 맘에 든다..ㅎㅎ

 

 

 맘이 편안해질 것 같은? 버섯..LED로 빛난다.

 

 

딱히 쓸 떼는 없지만 왠지 맘에 들어 한 컷 더...

 

 

모두 젖어 보이는 작품도...

 

 

스마트폰을 이런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다들 놀라지 않을까?ㅋㅋㅋ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액세사리들...

 

 

펠트로 이렇게 귀엽게 표현하다니...

 

 

많은 참신한 아트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창작의욕이 생긴다. 그런 점을 이용한 코너. 맘대로 조형물에 색을 입힐 수 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열심히 색을 칠하는 사람...

 

 

딸아이와 남편의 합작..글자도 간판처럼 정확하게 써 간판 만드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남편.. 꼼꼼함은 드러나지만 역시 예술성이 떨어진다..

 

 

자신의 예술을 맘껏 발휘하고 주목받을 수 있는 공간..젊은 아티스트에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 

 

 

열심히 작품을 만드는 사람을 보고 감탄하기도 하고 그 작품 속의 세계에 젖어보기도 한다.

 

 

 이 분은 모래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모래와 손가락 하나만으로 표현한 작품. 놀랍다...

 

 

 

오토바이는 타지 않지만 탐나는 작품들...

 

 

굉장한 재능이다...

 

 

 검은 종이를 칼로 오려 표현한 것들.. 직접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곳도 있어 자리를 뜨질 못한다..

 

 

동물과 곤충의 표본도 예술로...

 

 

뭣에 쓰나...?

 

 

성냥각에 입체 사진을..

 

 

이렇게 작은 책속에는...

 

 

작은 동네가 담겨있다.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부녀.. 맘에 드는 의상을 찾고 있다.ㅎㅎ

어제 참여한 디자인 페스타. 하루종일 돌아보고도 미처 보지 못한 작품들이 많아 가능하면 2일권을 사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참신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구경하고 직접 살 수도 있고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어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지금껏 전시장에서 하는 여러 행사를 봐 왔지만 난 이번 행사가 가장 재밌었다. 정말 이 행사만을 위해 여행을 계획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관심 있는 분은 올 11월 2일과 3일에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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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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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선 2013.05.19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리병안에 든 작품 정말 탐나요!! 진짜 이쁘네요.;ㅁ;
    아웅..갖고싶어라.
    디자인 페스타 꼭 가보고 싶으네요.
    삐삐님도 참가하셨다고 되어 있는데..어떤 작품인지 보고 싶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1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유리병에 든 작품은 저도 탐나 구입을 해 버렸답니다..ㅎㅎ;; 딱히 쓸떼는 없는데 말이죠..
      저희 가족은 구경만 했습니다. 참가라고 쓴 것은 제가 한글이 이렇게 서툴러요..ㅎㅎ;;

  3. 모르세 2013.05.19 1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하네요.아지자기만 맛...일본인의 맛...

  4. 에스델 2013.05.19 15: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발한 작품들이 너무 신기합니다.^^
    귀여운 빼빼로는 하나 사고픕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19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신기한 전시회네요.
    기분전환이 될 만한 그런 장소인 것 같아요.

    남편분이 참 꼼꼼하시군요~!
    따님이랑 즐거운 체험 시간이 되셨겠구나 싶습니다.

    저라면, 저 흰 벽에 뭔가를 잔뜩 그리고 싶습니다.^^
    저희 딸아이는 본인이 만든 것을 팔려고 할 것 같고요.ㅎㅎㅎㅎ
    (집앞에서 팔려고 시도한 적도 있어서 말리느라 혼났거든요^^)

    즐거워지는 포스팅 감사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규모도 크고 나온 작품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기발하던지..
      너무나 실력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아티스트의 세계도 험난하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세상에 편안한 일이 어디 그리 많겠습니까만은..
      아트를 잘 몰라도 구경하며 즐기기에 좋은 이벤트였어요..ㅎㅎ

  6. 2013.05.19 1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말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저는 물론 대대대환영입니다..ㅎㅎ
      일정이 너무 빡빡하시면 힘드시겠지만..그래도 한국과 다른 재미가 있으니 남편분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가능한 안내도 해 드리고 싶어요..ㅎㅎ

  7. 사진찍는삼촌 2013.05.19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젊은 사람만 보인다는 일러스트..
    사진보면서 실눈을 떠....보다가...윽..
    낚였다는걸....ㅋㅋㅋ
    재미있는데요...
    저도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8. 소이나는 2013.05.19 1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이렇게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있나봐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같은 기성세대는 더욱 신기한 이벤트였어요. 저렇게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으니 경쟁도 무지 치열할 것 같죠? 역시 어떤 세계도 쉬운 것은 없나봐요..

  9. 지후대디 2013.05.20 0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사진의 퀄리티가 ^^, 사진 촬영법에 대한 글도 한번 써 보심이 어떨까요?
    특이한 디자인과 예술에 가까운 제품들 잘보고 갑니다.
    모래그림과 물기어린 스마트폰케이스, 멸치수저가 인상적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과찬의 말씀을..부끄럽싸옵니다..ㅎㅎ
      독특한 발상의 작품들이 많아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요. 재밌게 보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ㅎㅎ

  10. 산들이 2013.05.20 0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은 정말 발 빠르게 움직이시는 블로거이십니다...
    매번 다양한 소재와 정보로 놀라워요...
    오늘도 멋진 디자인의 세계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환상이네요... 그리고 위의 지후대디님이 말씀 하셨듯이 사진도 아주 잘 찍으세요...
    스시집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고...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토마토요리집도 그렇고....
    모든 사진이 정말 훌륭해요... 이것은 제가 느꼈던 점인데 다른 분들도 느끼시네요....ㅎㅎ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솜씨가 없으니 부지런이라도 해야겠죠?ㅎㅎ
      역시 산들이님은 이런 아트관계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전 보는건 좋아해요..재능은 없지만..ㅎㅎ;;
      사진을 칭찬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실망시키지 않게 더 열심히 찍어야 겠어요..

  11. 스마일커플 2013.05.20 0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지네요!
    일본은 크리에이티브가 넘치는 곳임은 분명합니다~^^
    이런 멋진 행사는 꼭 가봐야할거같네요
    일본가서 라멘먹고 온천만 할게 아니라 전시, 공연 행사도 챙겨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2. 용용죽겠지 2013.05.20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폰케이스 사러 당장 가보고 싶네요. 멸치는 실제로 비린내 날것 같은 정교함이 느껴져요. ㅋㅋㅋ

  13. 바람노래 2013.05.20 1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옷, 저기 귀여운 토끼 +_+ㅋ
    아주아주 작다하니 예전 중국 여행할 때 기념으로 쌀알에다가 이름을 적어주던 그런 기념품이 생각나네요...그 작은데 이름이 들어가다니!!!ㅎㄷㄷ
    흠, 제가 끌리는건 LED 버섯...뭔가 힐링이 될거 같은 느낌이에요.
    책상 위에 미니어쳐라던가 그런거 좀 번잡해져서 치워버렸는데...저런 실용적인거면 OK 아닐까 싶어요..(미니어쳐나 인형등등은 가게로 치워버림.ㅋㅋ)
    근데 마지막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부녀면...부녀면...한명은 남자란건가요!!!
    아빠가 여장!!!

    • 장화신은 삐삐 2013.05.20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쌀에다 이름 새겨주는 것 저도 본 적 있어요..ㅎㅎ
      힐링이라는게 평온, 정화라는 의미인가요?(제가 영어는 약해서..)
      저 버섯은 저희 남편이 아주 맘에 들어 했어요. 전 좀 잘 모르겠더라구요..하하 ..바람노래님 제 실수를 보셨군요>_<..물론 모녀랍니다.ㅠ_ㅠ 키큰 사람이 엄마, 그리고 딸 둘..

  14. 소심한우주인 2013.05.20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작품에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네요.
    사진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집니다. ^^

  15. 어듀이트 2013.05.20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다들 너무 이쁘네요.ㅎ

  16. 귀여운걸 2013.05.20 15: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참신하고 기발한 상품이 가득하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갖고싶은게 너무 많아요ㅎㅎ

  17. 창넘어초록 2013.05.20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자인페스타는 저도 꼭 참여해보고 싶은 곳이에요~구경이라도 가서 그 열기를 느껴보고싶네요^^

  18. 두둥실 2013.05.21 0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일본은 정말 아이디어가 넘치는 나라에요.
    저는 저기 가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안달복달 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멸치 수저받침도 재미있고 버섯 램프도 신선하고요, 작은 빼배로는 참 앙증맞네요.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5.23 2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지름신이 강림해 또 잔뜩 사버리고 말았네요..ㅎㅎ;; 블로그 한다고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려 요새 지갑이 영 써늘해요..ㅎㅎ;;

  19. 포커스 2013.05.21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기발한 작품들이 놀랍네요..
    남편분과 따님이 함께 칠한 돌고래..이쁜데요.하하.
    젊은사람만 보인다는 일러...저도 낚였네요...
    버섯 엘이디...침실에 봐 두면
    아주 포근히 잠들것 같구요..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들..너무즐겁게 잘 봤습니다.
    삐삐님~~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5.23 2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돌고래 칭찬해주시는 건 포커스님뿐예요..그래도 그림그리시는 분이 칭찬해 주시니 남편한테 전해주면 좋아할꺼예요..
      저 일러스트 전 금방 알아챘는데 남편은 한참을 보는거 있죠..ㅋㅋ
      즐겁게 봐 주셨다니 기뻐요..포커스님도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ㅎㅎ

  20. 이방인 씨 2013.05.24 0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아~ 정말 창의력과 손재주들이 어마어마하네요. 그 재능이 부럽습니다. ㅠ_ㅠ 이렇게 일반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들이 발달해서 일본의 캐릭터나 아이디어 상품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21. Noong 2013.05.24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좋은건가요?
    글이 좋은건가요?
    원본이 좋은건가요?
    장화신은 삐삐님 글을 보고 있으면 당장 일본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저 생선 수저와 멸치 받침 정말 탐나네요...^^

 

 그러고 보면 자동차에 대해서 무엇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동차에 관한 포스팅을 은근히 자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새 난 자동차를 하나 구입하고 싶어 자동차 전문잡지를 살 정도로 자동차에 열중하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는 피사체로써도 최고라 사진에 담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오늘은 일본 3대 자동차의 마지막 편 닛산 자동차 본사 갤러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관련 포스팅-도요타 전시장 http://ppippi51.tistory.com/entry/도요타-자동차-구경하러-가기오다이바-MEGA-WEB혼다 전시장 http://v.daum.net/link/38693962?&CT=MY_POP

 

 

 닛산 본사 갤러리는 도쿄근교 요코하마에 있다. 요코하마역과도 연결되어 있어 우연히 지나치다가 들리는 사람도 많을정도로 문턱이 낮다. 가볍게 들러 멋진 자동차도 시승하고 최근 신기술도 구경할수 있어 나도 종종 들리게 된다.

 

 

천정이 높고 탁 트인 공간에서 세련된 조명과 함께 최고의 피사체인 자동차들...좋은 사진의 조건을 다 갖추었다.ㅎㅎ

 

 

부모님들이 자동차를 구경할 동안 아이들은 이곳에서 놀게 된다. 구석에는 스타벅스도 있어 차를 마시면서 자동차를 구경할 수도 있다. 

 

 

닛산은 1933년 요코하마에서 창업을 했다. 닛산의 명품 자동차 관련 상품과 영상 등으로 닛산의 역사를 느낄수 있는 공간.. 

 

 

레고를 이용한 닛산공장의 모형..남자아이들이 열중할 것 같다.

 

  

저연비 주행을 겨루는 기계도 있고..

 

 

 닛산 관련 상품을 파는 부티크도 있다.

 

 

닛산의 유명한 스포츠카 FAIRLADY Z ...378만엔(지금 환율로 약 4,250만원)부터 441만엔(4,960만원)까지의 가격대다..엔진은 V형 6기동의 3700cc를 탑재해 가속성능은 박력 만점이다.  

 

 

뚜껑 없는 차는 절대 안 되지만(아줌마가 몰고 다니면 남들이 싫어하겠지?..ㅎㅎ;;) 그래도 내부를 보니...역시 무리다..

 

  

닛산의 대표적인 자동차 GT-R .  

 

 

뒷모습은 요렇다..역시 매력적이야.. 하지만 가격이 900만엔이 넘으니...헐∼이다..

 

 

내부.. 운전의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보다 속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부도 스포츠카의 분위기가 많이 난다.

 

 

2013년 모델부터 엔진 조립 장인의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고 하니 이름을 걸고 만든 작품인가 보다. 

 

 

 

 이 자동차은 GT-R의 스포츠카 버전..이렇게 보면 전혀 다른 자동차 처럼 보인다..아 섹시하다..

 

 

현실적으로 돌아와서 사야 할 자동차를 둘러보기로 했다. 폭넓은 세대에서 인기의 NOTE. 일본은 경차나 콤팩트카를 선호해 주차장도 이런 작은차들이 주차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나도 자동차를 산다고 하면 이런 작은 차가 맘에 든다. 단지 가솔린 자동차치곤 연비가 좋다는 24㎞/ℓ이지만 토요타의 아쿠아(35.4㎞/ℓ)에 비하면 덕없이 부족해 조금 망설여진다. 일본에 오래 살아서 인가 역시 자동차를 산다면 연비를 가장 중요시하게 된다. 가격은 125만엔(1,405만원)부터 167만엔(1,803만원)까지.

 

  

 NOTE는 2013 CAR OF THE YEAR의 수상 자동차이기도 하다.

 

 

 아직 판매는 하지 않는 자동차..오토바이처럼 보이기도 하고..비바람 불면 좀 춥겠다..

 

 

닛산이 요새 주력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 LEAF.. 텔레비전에서 엄청 선전을 해댄다.. 334만엔(3,754만원)부터 413만엔까지..아직은 가격도 비싸고 충전하는 곳도 정해져 있어 인기는 잘 모르겠지만, 미래는 모두 이런 자동차가 되겠지?

 

 

이 자동차가 내가 반한 자동차이다. 주변의 자동차와는 뭔가 존재감이 다른듯한..멋지다..

 

 

INFINITI EMERG-E 이름도 길다. 2012년 제노바의 모터쇼에서 소개해 주목을 받은 스포츠카로 유럽시장을 겨냥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가격은 약 1,200만 엔정도.  이런 차는 어떤 각도로 봐도 멋지다..

 

 

살건 아니지만 피사체가 너무 맘에 들어 마르고 달도록 사진에 담아 봤다..ㅎㅎ;;

 

 

옆모습도 날렵해 날 것 같다..

 

 

아직은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이런 차가 길거리에 돌아다닌다면 눈에 확 띌 것 같다. 어떻게 달리는지 너무 궁금해지는데...

 

 

INFINITI EMERG-E옆에 또다른 멋진 자동차가...역시 닛산의 고급차 INFINITI시리즈 ESSENCE이다.

 

 

멋진 자동차는 역시 사진에 담아보면 알 수 있다. 자동차는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하지만 이런 전시장에 오면 나같은 아줌마도 역시 즐거워지는 것 같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닛산갤러리.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자동차에 관련된 게임도 많아 가족끼리 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닛산본사 갤러리 - 요코하마역 중앙통로로 부터 동쪽출구쪽으로 걸어나와 7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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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화신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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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마을한의사 2013.04.22 08: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차가 정말 멋있습니다.. 이런차들 다 언제 타보는지

  2. 귀여운걸 2013.04.22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 멋져요!! 타보고 싶은 세련된 자동차가 많아요ㅎㅎ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스타벅스도 있어서
    구경 제대로 할수 있겠네요^^

  3. *꽃집아가씨* 2013.04.22 0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가지고 싶은 트위지랑 비슷한 차가 있네요.
    근데 저 차는 왜 문이 없을까요 ^^;;
    이렇게 자동차를 보면 제 차가 안좋아보인다는..안되는데 안되는데 ㅠㅠ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트위지가 뭔지 몰라 폭풍검색을 해 보았답니다..ㅎㅎ 꽃집아가씨가 가지고 싶은 차는 인피니티같은 차가 아니고 2인용 승용차였군요..ㅎㅎ
      저 자동차는 지금 생각해보면 전시용이라 아마 문을 떼어 놓았지 않나 싶어요.
      꽃집 아가씨는 어떤 자동차를 몰고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

  4. 괭인 2013.04.22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차들이 번쩍번쩍하네요.
    자동차들은 이제 단순한 탈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디자인도 정말 다양하구요. ^^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조명발을 잘 받아 번쩍번쩍 했습니다.ㅎㅎ
      제겐 자동차는 아직 탈 것이상은 아닌데 패션감각으로 자동차를 즐기시는 분도 많은 듯 합니다.

  5. Noong 2013.04.22 1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피니티...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차 인데...

    삐삐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피니티가 한국에서도 유명한가봐요? 전 이곳에 가기 전까진 잘 몰랐답니다. 확실히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자동차였습니다.ㅎㅎ

  6.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2 15: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완전 멋있어요.
    마지막 자동차는 정말..감탄이 절로 나네요.
    게다가 일본의 자동차 매장들은 모두 상당히 화려하네요!
    멋져요!
    그리스에서도 소형 닛산 자동차들이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열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보고가요. 삐삐님~~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지막 자동차도 정말 잘 빠졌죠?ㅋㅋ 그리스에서도 소형 닛산차가 인기군요. 일본에서도 외제차나 큰 차를 모는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경차나 준경차가 대세랍니다.
      조금 규모가 큰 자동차 전시장은 어딜가도 조명과 실내 인테리어는 멋진것 같아요. 구매욕을 마구 일으키게 해야 하니까 그렇겠죠?

  7. 바람노래 2013.04.22 17: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의 대표적 전쟁기업 중 한곳이군요 +_+
    니싼...센츄라 예전에 한번 몰아봤었는데...
    80년대? 모델인데 뭔 별의 별 기능들이 다 있더군요.
    (국내에선 아직도 없는 듯 하지만 벨트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시스템)
    놀랐어요...일본은...대단해 라고 느낀 부분.

    예전에 몰았던 차가 니싼의 프리미엄 브랜드라 해야되나?
    인피니티의 J시리즈였는데 중고였고, 잔고장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도 확 나네요.ㅋ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닛산은 한동안 판매실적이 부진해 말도 많았답니다.
      센츄리를 타 보시다니..ㅎㅎ 센츄리는 왠지 나이 많은 정치가가 타는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강해서..한대에 1000만엔이 넘는다는 얘기도 들어봤는데 역시 내부가 다르군요..
      인피니티가 고장이 많으셨다니..짜증많이 나셨겠어요..ㅎㅎ;;

    • K 2013.04.24 1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쟁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 바람노래 2013.04.24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니싼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한단계 도약한 기업 아닌가요?
      그런 의미입니다.

  8. 소이나는 2013.04.22 18: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차들이 미끈하게 잘 생겼네요.
    마지막 애는 눈이 매서운 걸요 ㅋ
    매서운 만큼 잘 달릴 것 같아요 ^^

  9. 릴리밸리 2013.04.22 1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대로 돌아간다면 뚜껑여는 자동차 몰고 싶네요.
    그것도 빨간색으로~ㅎㅎ
    멋진 자동차들 보느라 눈 호강 실컨하고 갑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새빨간 스포츠카..ㅎㅎ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죠..근데 일본은 은근히 할아버지들이 스포츠카를 많이 타고 다니는것 같아요. 전 주목받는걸 싫어 하는 성격이라 패스..ㅎㅎ;;

  10. 소스킹 2013.04.22 1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솔직히 차에 별로 관심없는데...
    어우 사진들을 보니 눈돌아가는데요 +_+
    차 매니아 분들은 얼마나 탐날까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매니아분들은 아주 오랜시간을 이곳에서 즐기겠죠? ㅎㅎ 저도 살 껀 아니지만 이것 저것 타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답니다..ㅎㅎ

  11. 산들이 2013.04.22 2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래로 타임이동한 듯한 느낌이 살짝 드네요...
    신기하고 새롭네요...

  12. 단발머리를한남자 2013.04.22 2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사람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 저도 인피니티가 맘에^^;;;;;ㅋㅋ
    마치 살아있는것같은 근육질의 차체가 멋지네요ㅋ
    근데 이곳은 자동차보다도 건물 자체도 하나의 작품이네요.
    역시 도쿄에 있는 플레그쉽 스토어라 그렇겠죠? ㅋ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역시 한 센스하시는군요..ㅎㅎ
      근육질이라 표현하시니 정말 그렇게 보입니다..ㅎㅎ
      이곳은 닛산의 본사라 얼굴이기도 해 특히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입구부터 으리으리하답니다. 공짜이고 사람들도 친절해 부담없이 들어가지만요..ㅎㅎ

  13. 아톰양 2013.04.23 09: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기만 해도 삐까뻔쩍하네요 +_+

  14. 에스델 ♥ 2013.04.23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고해서
    멋집니다.^^
    다양한 자동차들을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ㅎㅎ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15. 포커스 2013.04.23 14: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삐삐님 취향이 럭셔리하신데요..^^
    미끈하게 잘 빠지고 내부도 멋진데요..
    운전석이 오른쪽이라서 어째 우리하곤 이질감이
    느껴지기도하구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취향은 럭셔리한데 주머니 사정이 럭셔리 하지 못하네요..ㅎㅎ;;
      그렇네요. 운전석이 반대죠? 저도 한국가서 차를 타면 기분이 이상해요..ㅎㅎ

  16. Hansik's Drink 2013.04.23 14: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차들이 가득하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17. 좀좀이 2013.04.23 15: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동차들이 멋진데요? 운전면허는 없지만 저런 차를 보면 한 번 저 차를 몰고 신나게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1인용 자동차는...진짜 옆에서 비바람 불면 장난 아닐 거 같은데요? 문은 어디로 갔을까요? ㅋㅋㅋ

  18. +요롱이+ 2013.04.23 16: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모토쇼 한 번 가보고 싶네욧..^^
    잘 보구 갑니닷!!

  19. 지후대디 2013.04.23 1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바일로 쓰다보니 다른분 댓글 아래에 댓글이 달렸네요 어 왜 나에게 이런 댓글을 하고 당황하셨울 듯 합니다 ^^ 다시 댓글 씁니다
    인티니티는 딱 봐도 내가 바로 인피니티다 하는 느낌과 아우라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사진에 감탄하고 가게 되네요 ^^ 자동차 잡지에 실려도 손색없을 사진 같습니다 ^^

    • 장화신은 삐삐 2013.04.23 2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셨군요..ㅎㅎ 전 인피니티에 관해 그 분에게도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가 했습니다..ㅎㅎ 한국에서도 인피니티는 유명한가봐요..전 이날 고급 브랜드라는 걸 처음 알았거든요..
      사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아자아자..ㅋㅋ